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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 보수우파 인사들, “제도권 중심의 보수우파 통합 가능성은 없다”… ‘이구동성’

“문재인 탄핵과 박 전 대통령의 신원 회복을 가능케 하는 것은 ‘혁명’밖에 없어”

이전기사 : 변희재, “보수우파 통합 대원칙은 탄핵의 정치적 실패 인정”



재야 보수우파 인사들이 자유한국당의 투쟁력과 이념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제도권 중심의 ‘보수우파 통합’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30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는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국대위)가 주최하는 보수우파 통합을 위한 국민 대 토론회가 열렸다.


(관련기사 : 국대위, 변희재가 발제하는 보수우파 통합을 위한 국민 대토론회 개최)


토론회에는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도태우 변호사박기봉 비봉출판사 회장박성현 세뇌탈출 대표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차명진 전 의원맹주성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 이사장홍문종 우리공화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의 발제 후 토론자로 나선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은 객관적으로 보수우파는 통합되지도 않을 것이고, 통합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차명진 전 의원은 보수우파의 통합이 불가능한 이유에 대해 우파나 좌파나 (당이) 잘될 때에는 분열되기 때문이라며 우파가 제일 잘되고 있을 때 정당은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3)였다고 말했다.

 

또한 자유한국당의 사정을 보면 보수 통합은 물건너갔다“면서 자유한국당 수도권에 (지역구를 둔 (사람들은) 보수통합을 얘기하면 바른미래당을 생각한다. 바른미래당과 통합하는게 무슨 보수우파 통합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차 전 의원은 보수가 통합을 하자고 하는 이유는 21대 총선에서 200석을 획득해 문재인을 탄핵시키고 박 전 대통령의 신원을 회복하자는 것인데, 자유한국당의 사람들은 당선되는 순간 탄핵이 뭐냐고 입장을 바꿀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차명진 전 의원은 특히 향후 연동형 비례제가 시행될 가능성을 높게 점치면서, 이로 인해 보수우파 통합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 전 의원은 이처럼 보수우파 통합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비치면서도 “보수우파의 통합이 보수우파의 승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차 전 의원은 앞으로 보수우파가 지향해야될 방향에 대해 문재인 탄핵과 박 전 대통령의 신원 회복을 가능케 하는 것은 혁명밖에 없다고 본다“(혁명을 위해선) 우선 문재인과 가열차게 싸워야 하고, 이번 21대 총선에서 똘똘한 대변인을 한 명이라도 국회에 진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함께 토론에 나선 변희재 대표고문과 박성현 대표도 차 전 의원의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저 역시 보수우파 통합에는 관심이 없다“(저는) 총선에도 아무 관심이 없다. 총선때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남아있다면 대한민국은 끝장난다고 덧붙였다.

 

박성현 대표도 차 의원 말씀에 100% 동의한다. 보수우파 통합은 일어날 것 같지도 않을 일이고, (통합이) 일어나봐야 결과도 시원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정당 정치, 제도권 정치인들은 (이번 기회에) 제대로 망가져봐야 한다. (중요한건) 우리(민초)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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