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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꽃샘추위에도 ‘위안부상 반대’ 제13차 수요 맞불시위

우한폐렴, 꽃샘추위도 진실존중과 한일우호 외치는 자유시민의 목소리 못 막아

제13차 위안부상 반대집회가 영하권 꽃샘추위 속에 4일 정오,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주관으로 율곡로 2길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원래는 우한폐렴(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사태를 감안해 위안부상 옆에서 개별 1인 시위 형태로 진행하기로 되어 있었다. 하지만, 경찰은 이러한 시위 방식이 오히려 정대협 측과의 직접적 충돌을 빚을 것을 우려해 시위자들을 전부 한곳에 모으면서, 이날 집회는 예정과 달리 사실상 집회 형태로 진행됐다. 공대위는 다음 14차 집회는 기자회견 형식으로 개최해 행사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하 사진은 공대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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