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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창, “언론인 변희재 감옥에 넣은 文대통령, 北 김정은 닮아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문재인은 북한의 간첩처럼 보여”

미국의 대표적인 동북아 전문가 고든 창(Gordon Guthrie Chang)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통치 방식이 점차 북한을 닮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JTBC 태블릿PC 보도의 진실을 추적하던 언론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징역 2년)과 황의원 대표이사(징역 1년), 이우희 기자(징역 6개월·집유 2년), 오문영 기자(벌금 500만원)에 대한 징역형 및 벌금형 선고가 바로 그 전조라는 것. 



고든 창 변호사는 칼럼니스트이자 저술가, 시사평론가로 활동하며 특히 한반도와 중국 등 동북아시아 전문가로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분석가다. 그런 고든 창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서 변희재 고문과 미디어워치를 직접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고든 창 변호사의 해당 트윗은 네덜란드의 한 저명한 한국학 교수가 올린 트윗에서 비롯했다. 

렘코 브뢰커(Remco Breuker) 네덜란드 라이덴대학교 한국학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비핵화 이후 북한의 경제 성장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지만, 정작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된 북한 주민의 실상에는 관심이 없다”면서 “이들은 단순히 북한의 최고 존엄을 조롱했다는 이유로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됐다”고 밝혔다. 이어 브뢰커 교수는 이전에도 자신이 한 차례 게재한 바 있던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수감자 74명의 실명과 수용 이유를 다시 언급했다.

신용철 1947년생 정치범 수용소 12호에 70년대 수감 범죄 사실: 비판적 견해 피력(Making Critical Remarks) 오성철 1974년생 정치범 수용소 12호에 1986년에 수감 범죄 사실: 연좌제(Guilt by association)

그러자 이 트윗과 관련 지난달 29일 타라 오(Tara O) 미국 퍼시픽포럼(Pacific Forum) 연구원이 트위터를 통해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된 북한 주민 대부분은 연좌제로 인한 범죄도 아닌 일종의 ‘죄’로 강제 구금되어 있다”며 “대표적으로 종교적 신앙을 가진 죄’와 ‘비판적 견해’를 피력한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이어 “수감자들 대부분은 본인의 정확한 죄명을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고든 창 변호사는 타라 오 연구원의 트윗 내용을 거론하며 자신의 트위터에서 “한국의 문재인 역시 범죄자가 아닌 시민들을 강제 구금했다”면서 “가장 충격적인 사실이 바로 언론인 변희재와 미디어워치 동료 기자 3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이) 김씨 왕조 방식의 폭압 통치를 한국에도 적용한 초기 단계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고든 창은 이튿날 30일자 트윗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을 또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문재인에게 북한에 충성할 것인지, 한국에 충성할 것인지 물어야 한다”며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문재인은 북한의 요원처럼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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