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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과 낸시랭, 표절 혐의로 제소돼

백지연 씨와 낸시랭 씨,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학교에 제보

< 백지연 전 MBC 뉴스 앵커 논문 표절 의혹 기사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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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백지연 씨와 낸시랭 씨를 학위논문 표절 혐의로 각각 연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 공식 제보했다. 백지연 씨와 낸시랭 씨의 학위논문에 대한 공개 표절 검증에 뒤이은 조치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두 사람의 학위 논문에서 워낙 엄청난 규모의 표절이 발견되어서 일단 학교 차원의 조사가 시작되면 공식적인 표절 판정을 받아내는데는 전혀 문제없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표절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심각한 표절이냐가 문제인 상황으로, 만약 표절 판정이 나지 않으면 오히려 학교의 조사가 잘못된 것이라는게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설명.

한편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의 표절 문제에 대한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의 예비조사 결과 발표가 늦어지는 것과 관련하여 독립적인 추가 조사 결과 발표 등 강력 대응책을 강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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