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폭력 평화시위라 자부하는 광화문 촛불집회 현장에서 MBC기자에
대한 폭력이 이뤄졌다.
MBC노동조합 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김세의 기자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C취재진 3명이 촛불시위대에게
폭행당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김세의 기자에 따르면, 이지수 취재기자는 시위대가 얼굴을
향해 휘두르는 주먹을 피해 어깨에 맞았고, 최내호 취재피디는 시위대가 밀쳐 이마를 다쳤다. 또, 윤빈 오디오맨은 시위대에 멱살잡이를 당했다.
MBC는 이 날 뉴스데스크를 통해 소식을 전하기는 했지만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보도하지 않은 채 20초 분량의 단신으로 상황을 무마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세의 기자가 특히 심각하게 짚은 부분은, 회사 동료에 대한 언론노조의 태도다. MBC 1노조이자, 민주노총 산별노조인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 조합원 중 회사 동료의 안부를 묻는 전화는 없었다. 다만, “촛불시위대가 정말 폭행한 것 맞냐? 과장한 것 아니냐?”는 확인전화를 걸어 피해 기자에게 2차 폭행을 가한 것.
김세의 기자는 “오로지 진영논리에만 빠져서 동료애라고는 볼 수 없는 정말 매정한 냉혈한이라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는다”며 MBC보도국의 현실을 비판했다.
한편, MBC취재진은 지난 11월 촛불집회 초반부터 현장에서 취재가 불가능할 정도로 야유와 비난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언론노조 일부 조합원은 촛불집회 무대에 올라 MBC에 대한 ‘가짜뉴스’로 시민을 선동한다는 비판을 부르기도 했다.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
언론 노조가 폐지되어야 합니다..민노총과 마찬가지로 언론을 다 장악한 채로 모든 폭력을 정당화시켜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암적인 존재일 뿐입니다..하수인들 몇 명이 처벌받아 해결될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신고강력한 처벌 바랍니다.원래 종북 좌빨들은 무섭게 다뤄야합니다.
이번에 북한이 말레이시아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중국에서 그짓 못하고 친구 나라에서 합니까
원래 악마와 친구라면 손해 보죠. 저 촛불의 저질성과 깡패성이 악의 친구들에겐 안보이는법,
촛불에 붙어있는 자들 모조리 조사해서 그중에 12만 간첩 잡아냅시다.
김대중이 부터 지금까지 버젓이 퍼뜨려 놓은 간첩들이 법조계,방송계.정치계,교육계,노동계
일반시민 까지 이르러 지금 저 촛불까지 왔습니다.
어리석은 문재인,박지원 지지자들 공부들 좀 하고 정확히 좀 보시오.
이렇게 쉽게 인간성을 잃어버리고, 인간을 폭행하면 대체 노조의 의미와 목정이 무엇인가? 인간은 단순히 당신들의 이익과 목적 달성을 위한 이용물인가? 그렇게 인간성이 없고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오직 이권과 돈만을 위한 귀족들만의 노조는 어느 곳에도 설 자리가 없다.
신고민노총,전교조,좌익시민단체,여기에 돈기부하는 서울시,이런단체이용하는 야당,이런거 타파안하면 미래가없다
신고한심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 같은 자가 스스로 박원순 에게 물려주거나 다름이 업죠.
참 한심한 결정해놓고 책임은 안지고( 종북 좌파 에게 시장자리 내 주게헀음)
지금 또 무슨 출마할거라고 진짜 무능한 저런 자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종북좌파가
판 치는 나라 만들었지요.
우리는 어설픈 감상주의가 원하지 않고 진짜 확고한 안보관과 국민에게 진심으로 관심
있는 자를 요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첫째가 북을 속히 무너뜨리는데 일조할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북이 무너지고 통일되면 저들은 처형목록 1호가 될겁니다
정말 분노를 참을수가 읍네여
신고
Copyrights 2006 All Rights Reserved | 대표전화 : 02-720-8828 | FAX : 02-720-8838 | 대표이메일 : mediasilkhj@gmail.com | 사업장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4길 36, 2층 | 등록·발행연월일 2013년 3월 27일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다08208 , 영등포, 라00483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58 | 사업자등록번호((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 101-86-45323 | 대표이사 : 변희재 | 발행인 : 변희재 | 편집인 : 변희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희재
UPDATE: 2025년 03월 27일 09시 12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