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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은 1945년이 아니라 1948년이다”, 오는 17일 길거리 토크쇼 열려

‘광복절 제자리 찾기’ 행사,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개최

광복절 제자리 찾기를 주제로 한 길거리 토크쇼가 오는 17일,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열린다.


자유보수 지향 역사연구인들의 모임인 국사교과서연구소(소장 김병헌)가 개최하는 이번 길거리 토크쇼는 금주 행사로서 3회차를 맞는다. 연구소는 지난 3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광복절 제자리 찾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연구소는 광복절은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과 정부 수립을 기념하는 날’이지만지금껏 우리는 ‘1945년 8월 15일 일제로부터의 해방을 기념하는 날’로 잘못 알고 있었다이를 바로잡자는 차원에서 매주마다 광복절 제자리 찾기 길거리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실, 한반도 주민들은 일제가 태평양 전쟁에서 패퇴한 날인 1945년 8월 15일에 바로 주권을 회복한 것이 아니라 직후에도 당시 해방군인 미군정의 통치를 계속 받아야 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 선출로서 우리 힘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정식 수립되고 미군정으로부터도 ‘광복(光復, 주권을 회복하다)’이 이뤄진 것은 해방 3년 후인 1948년 8월 15일에 이르러서다. 


즉, 올해 8월 15일은 해방기념일 74주년(1945년 기준)이면서, 광복절 71주년(1948년 기준)이 된다는 게 연구소측의 설명이다.

  

(관련기사 : [기고/김병헌 소장] ‘광복절’, 제자리를 찾자!)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장은 1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1945년에 이뤄졌던 것은 해방이지 광복이 아니었다”며 해방주권회복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초에 광복절은 대한민국 주권을 회복한 1948815일을 경축하는 기념일이었다광복절 노래 가사 (모집) 요강에도 분명 대한민국이 정식으로 독립을 선포하고 발족한 기념일(815)’이라고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1945815일을 광복절이라고 주장해온 좌파 사학계에 대해서도 일침을 놨다그는 좌파들은 광복절을 일제에 대항한 독립운동의 성과라는 식으로 반일 감정 조장용으로 이용하고 있다“(이들은) ‘광복절 제자리를 찾자는 주장에 대해 ‘70년 동안 (1945년을 기준으로 행사를) 이렇게 해왔다는 식 반론 밖에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사교과서연구소 측은 광복절에 대한 우리 정부와 우리 국민의 인식이 바로 잡힐때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광복절 제자리 찾기’ 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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