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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종족주의는 한국의 정신문화를 낮은 수준에서 헤매게 하는 주범”

“반일이 종족주의를 만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종족주의적 사고가 반일 감정을 표면화시킨 것”

“반일 종족주의는 이 땅에서 태어나 교육받고 살아가는 대다수 인간의 내면을 지배하는 여러 정신적 구조들 중의 하나이다. 오늘날의 대다수 ‘한국인’들은 일제시대 역사와 관련, 취약한 실증적 논거를 가진 통념에 사로잡혀 있는데, 그 통념은 전근대적인 성리학적 세계관에 기반한 국익우선주의와 샤머니즘을 토대로 한다.”


정광제 이승만 학당 대외협력 이사는 지난 12일, 서울 중구 이승만 학당에서 열린 단행본 반일 종족주의 출간 기념 반일 종족주의 비판 세미나를 통해 반일 종족주의적 사고의 근원을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제 서두에서 정광제 이사는 시계는 나사가 없이 존재할 수 없지만 나사는 시계가 없어도 존재할 수 있다시계보다 나사가 본질적이다며 반일 종족주의도 마찬가지다반일이 종족주의를 만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종족주의적 사고가 반일 감정을 표면화시킨 것이라고 말했다쉽게 말해 한국인들에게 내재된 전근대 종족주의적 성향이 반일 감정을 낳았다는 것이다.




정 이사는 종족주의에 대해 자신의 종족을 가장 우선시하는 태도나 사상이라며, 자신의 주위에 끊임없이 적을 만들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단합을 꾀해 생존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종족주의의 특질이 한국의 민족주의에서 강하게 나타났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정 이사는 종족주의의 세계는 외부에 대해 폐쇄적이며 이웃에 대해 적대적”이라이에 한국의 민족주의는 본질적으로 반일 종족주의라고 꼬집었다. 그는 건국 71, 나라의 경제가 이룩한 높은 성과에 비해 정신문화는 낮은 수준에서 헤매고 있다반일 종족주의가 바로 그 주범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한국의 정치문화가 대외적으로 일본과의 관계에 이르면 더없이 거센 종족주의로 분출된다아주 오래전부터 일본은 원수의 나라였다. 반일 종족주의의 저변에는 그렇게 역사적으로 형성된 적대 감정이 깔려 있다고 꼬집었다.

 

반대로 중국에 대한 적대 감정은 역사적으로 희박했다그래서 반중 종족주의라 할 만한 것은 없고, 오히려 중국에 대해서는 조선이 그러했듯이 사대주의의 자세를 취하는 수가 많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승만 학당은 반일 종족주의’ 출간을 기념해 17일(서울 광화문 아펠가모 연회장)과 18일(대구 롯데시네마프리미엄 만경관점), 19일(부산 해양대학교 다운타운 캠퍼스) 연속으로 북콘서트를 갖는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포스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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