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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테러위협 속 제5차 위안부상 반대집회 무사히 마쳐

반일주의 만연한 서울 한복판서 “위안부상 철거, 수요집회 중단” 외쳐...역사적 진실에 기반한 한미일 우호협력 촉구

“일본은 우리의 친구이자 동맹입니다!”

한겨울 칼바람과 격렬한 테러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위안부상 철거와 수요집회 중단을 요구하는 한일우호 지향 시민단체의 위안부상 반대집회가 무사히 끝났다. 

8일 낮 12시,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근처에서 제5차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는 공대위의 최덕효(한국인권뉴스 대표), 주동식(제3의길 편집장), 손기호(한국근현대사연구회 대표), 이우연(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황의원(미디어워치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먼저 마이크를 든 최덕효 공대위 공동대표는 위안부 수요집회는 전세계와 아이들 앞에 부끄러운 집회라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일찍이 일본정부, 화해치유재단이 37명의 전 위안부에게 1억원씩 보상을 했고, 최근에는 1200여 명의 일본인이 정대협을 찾아와 사과했다”면서 “끝도 없이 사과하라고 하고 끝도 없이 보상하라고 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위안부 문제 때문에 전세계인들 앞에서 거지, 앵벌이처럼 되어 버렸다”고 개탄했다. 

최 대표는 “선현들이 당당하고 번듯한 나라를 만들어 놨는데, 어느새 전국에 위안부 동상이 세워지고 국민들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숭배하며 귀신을 모시게 됐다”고 비판했다. 또 “아이들까지 집회에 데려와서는, 그때 우리 할머니들이 하루에 몇 명의 남자를 받아야 했다, 이런 얘기를 듣게 해야만 하겠느냐”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주동식 공대위 공동대표는 유독 일본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며 북괴와 중공에겐 사과 한마디 요구하지 못하는 한국인의 뒤틀린 과거인식을 매섭게 비판했다. 

주 대표는 “그간 일본 문제, 위안부 문제가 워낙 정치적으로 악용되어왔기 때문에 우리 주장에 대해 일부 오해하시고 불쾌해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가 국민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일본 문제와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이제 진실을 알자는 것이며, 또한 한국과 미국, 한국과 일본, 이 한미일 우호협력 관계를 훼손하지 말고 강화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대표는 이어 “일본은 천황부터 장관까지 과거사 문제로 한국에 총 39번이나 공식사과를 했다”면서 “75년 전에 끝난 문제로 한국과 일본이 영원히 원수처럼 살아야 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주 대표는 “반면, 70년 전에 대한민국을 침략했고 지금도 야욕을 안 버리는 북괴와 중공은 사과 한마디 안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역사적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집회에는 일반 애국시민들은 물론, 앞선 집회보다 눈에 띄게 많은 한국과 일본의 취재진이 몰려들었다. 이는 반일 국민감정이 만연한 상황에서 릴레이 1인시위 형태로 5차까지 이어지고 있는 한일우호 수요맞불집회에 대한 국내외 언론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한편, 이날도 ‘서울의 소리’ 백은종 씨 등 반일활동가들은 현장난입 시도, 차량경적 야유, 욕설위협 등을 계속하며 격렬하게 집회를 방해했다. 다행히 이들은 경찰 제지선을 뚫지는 못했다. 그러자 흥분한 백 씨는 이우연 박사에게 달걀을 투척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 종로경찰서로 연행됐다. 과거 유튜버 안정권 씨를 폭행한 전력이 있는 한 반일활동가도 여러 사람들이 뒤엉킨 속에서 이 박사의 얼굴을 갑자기 가격했다가 백 씨와 마찬가지로 체포, 연행됐다.

위안부상 반대집회는 항상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해 애국가 제창으로 마무리된다. 다음주 수요일, 제6차 집회가 열린다. 


[편집자주] 본 기사에서 인용한 집회 연설 내용 중 일부는 당사자들과 협의해 연설 취지를 살려서 사후 일부 매끄럽게 편집, 보완한 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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