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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김현희 가짜, 천안함 조작설로 거짓선동

독점재벌이 한국 현대사를 날조하며 국가 정체성 흔들어

tvN을 통해 친노종북 선동에 나서고 있는 CJ그룹이 자사의 또 다른 채널 XTM을 통해 김현희 가짜설, 천안함 침몰설, 장준하 타살설 등을 제기하며, 현대사를 조작하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공격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2012년 1월 19일 공감랭크 M16 39화에서는 대한민국 현대사 미스테리 랭킹을 매겨, 친노종북 세력의 거짓선동의 시각으로 현대사를 조작 보도했다.

특히 천안함 폭침을 미스테리 6위에 올려놓고 아예 '천안함 침몰'이라는 친노종북의 거짓선동 용어를 제목으로 사용했다.

또한 김현희 가짜설을 제기하며 "증거는 김현희 본인의 진술 뿐"이라는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의 남편 심재환 변호사의 주장만을 그대로 옮겼다.

tvN이 현실 정치에 개입하여, 친노종북 세력을 지원한다면 XTM으론 현대사를 예능으로 꾸며, 젊은 시청층을 세뇌교육하는데 역할 분담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변희재 대표가 CJ그룹과의 전쟁선포를 한데 이어, 자유총연맹은 이런 CJ그룹의 종북선동에 대해 오후 4시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진중권 등 친노종북 세력들이 CJ그룹 도우미로 나서면서, CJ그룹을 중심으로 한 친노종북 세력 VS 애국세력 간의 전선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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