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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언론연대, 포털 여론조작 실태 및 대책 마련 세미나

28일 오후 2시 자유경제원 리버티홀


총선을 앞두고 다음카카오 등 좌편향 포털의 여론조작 행위가 더 과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언론단체에서 포털의 여론조작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바른언론연대와 자유경제원은 28일(목) 오후 2시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포털 여론조작 실태 및 대책 마련 세미나를 가진다.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발제자로 나서 포털의 여론조작을 견제할 수 있는 검색사업자법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이어 이준희 인터넷기자협회 부회장과 황근 선문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사회는 권혁철 자유경제원 자유기업센터 소장이 본다.

바른언론연대는 최근 다음카카오 판교 사무소와 광화문 금융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카카오의 인터넷은행 진출을 규탄한 바 있다. 지난 26일에는 금융위원회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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