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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석사논문 표절 사례 (I)

시각화자료로 알아보는 서영교 의원의 석사논문 표절 양상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석사논문 표절 의혹 기사 모음 >

1. [단독] 서영교 의원, 논문표절 관련 거짓해명 의혹

2.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석사논문 표절 사례 (I)

3.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석사논문 표절 사례 (II)

4.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석사논문 표절 사례 (III)
 


 
연구진실성검증센터에 따르면, 서영교 의원의 석사논문 표절 양상은 손석희 JTBC 사장이나 조국 서울대 로스쿨 교수처럼 특정한 장(chaper)의 내용을 채우는데 있어 여러 문헌들에서 문장이나 단락을 베껴오는 복잡한 양상은 아니다. 각 장마다 한 가지 문헌을 단순하게 집중적으로 베끼는 양상이다.

서영교 의원의 석사논문에서 주되게 표절된 문헌은 임혜자 씨의 2003년도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논문 ‘지방자치제하에서의 여성 정치참여 확대 방안 연구’다. 서 의원 석사논문의 2장 ‘여성의 정치참여에 관한 선행연구의 이론적 검토’는 임혜자 씨 석사논문에 대해서 본문내용과 함께 출처표시도 같이 표절하는 ‘2차 문헌 표절(재인용 표절)’이 주로 이뤄졌다. 또한 서 의원 석사논문의 5장 ‘외국에서의 여성의 정치참여 현황 및 프랑스 독일의 성공사례’는 임혜자 씨 논문에 대해서 ‘텍스트표절’이 주로 이루어졌다.

(관련기사 : [단독] 서영교 의원, 논문표절 관련 거짓해명 의혹)

서 의원 석사논문에서는 출처까지 베끼는 ‘2차 문헌 표절(재인용 표절)’을 저지르다가 각주 순서 혼선으로 페이지 번호를 잘못 베낀 흔적도 나타난다. 서 의원 석사논문 7페이지에 있는 각주 8번 출처(Sidney Verba 와 H. Nie Norman 이 공동으로 저술한 ‘Participation in America’)와 각주 9번 출처(Geraint Parry 와 G. Moyser, 그리고 Neil Day 가 공동으로 저술한 ‘Political Participation and Democracy in Britain’)에 명시된 페이지 번호는 각각 16페이지와 164페이지다. 이는 임혜자 씨 석사논문 8페이지에 있는 각주 2번 출처와 각주 4번 출처를 베낀 것으로, 임혜자 씨 석사논문에서의 출처 페이지 번호는 원래 각각 2페이지와 16페이지로 기술되어 있다. 서 의원이 임혜자 씨 석사논문의 각주 출처를 베끼다가 그만 임혜자 씨 석사논문의 각주 4번 출처(16페이지로 기술되어 있음)와 각주 5번 출처(164페이지로 기술되어 있음)에 있는 페이지 번호와 혼선을 일으킨 것이다.
 



서영교 의원 석사논문에는 임혜자 씨 석사논문에 있는 도표를 표절해왔음이 뚜렷한데도, 도표 출처를 김민정 씨의 논문으로 기술한 부분도 눈에 띈다. 도표번호에도 오류가 있다.
 



임혜자 씨 석사논문 본문에 있는 내용을 각주로 돌려 표절하거나, 표절한 내용을 조금씩 자르고 붙이는 형태의 ‘모자이크 표절’도 발견된다.
 



이외에도 서영교 의원의 석사논문은 전체적으로도 임혜자 씨 석사논문과 구성, 체계 및 아이디어, 내용 등이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이 연구진실성검증센터의 지적이다.


다음기사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석사논문 표절 사례 (II)



▶ 기사 내용의 엄정성을 기하기 위해 본 기사 내용 중에서 연구윤리와 관계된 전문적인 내용은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측이 직접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기타 연구진실성검증과 관련한 문의와 상담은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이메일(center4integrity@gmail.com) 또는 전화(02-720-8828)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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