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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내년 1월 새 매체 ‘PenN’ 창간… 초호화 필진 구성

“각자의 언론사에서 최고의 에이스들이 모였다”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이 내년 1월 새로운 언론매체 ‘펜앤(PenN)'을 창간한다고 밝혔다. ’펜앤‘의 구성원들은 언론계에서 내로라하는 인물들로 꾸려졌다.

지난 7일 정규재 전 주필은 자신이 운영하는 ‘정규재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회사의 이름은 (주)펜앤드마이크, 제호는 PenN”라고 소개했다.


내년 1월 창간 예정인 이 매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기사와 동영상이 함께 송출되는 시스템을 채택할 예정이다. 특히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주된 채널로 사용하며, 네이버·다음 등의 대형 포털과는 제휴를 맺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주필은 “회사 이름을 펜앤드마이크라고 정한 것은 페북과 유튜브를 주된 채널로 선언했기 때문“이라며 ‘펜과 마이크를 모두 채널로 삼아서 좋은 기사를 만들도록 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의 필진들은 각 언론사의 대표성을 띄는 인물들로 구성됐다. 먼저 전무 겸 편집국장에는 권순활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상무 겸 편집부국장에는 천영식 전 문화일보 정치부 부장이, 감사에는 김용삼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참여한다. 더불어 8명의 소속 기자들과 20여명의 시민기자들이 함께한다. 

객원 칼럼니스트에는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 이영훈 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천영우 전 대통령 비서실 외교안보수석, 이춘근 한국해양전략 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황성욱 변호사,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조동근 명지대 교수, 강규형 명지대 교수, 김행범 부산대 교수, 김인영 한림대 교수, 현진권 전 자유경제원 원장, 남성일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박기성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조영길 법무법인 아이엔에스 대표 변호사, 차기환 변호사, 복거일 소설가 등 각 분야의 쟁쟁한 실력파들이 모였다. 

또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과 조우석 KBS 이사는 사외에서 이 매체 측에 협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주필은 “이름을 늘어놓고 보면 다 각자의 언론사에서 최고의 에이스들이 모였다”며 “지금 같은 시대가 아니면 다 모이기도 힘든 분들이 같이 매체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1년안에 ‘하루 100만뷰’, ‘무료 구독자 100만명’, ‘월 5000원의 유료 구독자 10만명’을 확보하겠다”며 “한국 여론시장의 10%를 장악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펜앤 뉴스를 보면, 다른 뉴스는 학예회처럼 보이도록 만들겠다”며 “대한민국 언론들이 얼마나 빈껍데기 정보만을 다루고 있는지를 여러분이 느끼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펜앤의 편집국장직을 맡게 된 권순활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 매체 PenN은 안팎으로 여러 어려움이 몰아닥친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자유와 시장을 지키고 진실을 추구하며 거짓에 맞서는 진정한 정론 미디어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며 “자유, 진실, 시장, 부국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출범하는 새 매체 PenN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 전 주필은 ‘정규재TV’ 홈페이지를 통해 펜앤드마이크의 주주를 모집하고 있으며 12월 초에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내년 1월에는 본격적인 창간 및 개국에 나설 예정이다. 정 전 주필은 이와 관련해 오는 22일 오후2시 서울 인사동 사거리 라메르 8층에서 자세한 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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