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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손석희 확인사살 “태블릿PC에 문서 수정 프로그램 없다”

‘최순실이 태블릿으로 드레스덴 연설문 수정했다’ 손석희와 JTBC 거짓조작으로 확정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김한수가 개통하고 대선캠프에서 사용한 태블릿PC를 ‘최순실 것’이라고 조작보도한 손석희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국과수는 최근 재판부에 제출한 ‘태블릿PC 감정 회보서’에서 최순실씨 측 이경재 변호사가 감정 요청한 사항들에 대해 매우 꼼꼼한 답변을 내놨다. 

그 중 눈길을 끄는 대목이 변호인이 ‘태블릿PC에 저장된 문서 작성 및 수정·저장프로그램은 어떠한지’ 감정을 요청한 데 대한 국과수의 답변이다. 

국과수는 회보서 17~18쪽에서 “감정물 태블릿PC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 목록을 분석한 결과,문서작성 및 수정·저장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게다가 국과수는 “한편, 네이버오피스, 구글, 넷피스24 등과 같이 온라인 상에서 문서 작성 및 수정·저장이 가능하지만, 인터넷 접속 기록을 살펴본 결과, 해당 서비스에 접속한 이력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오프라인에서건 온라인에서건, 애초에 이 태블릿으로는 한글 문서를 수정할 수도 없었고, 하지도 않았다는 얘기다. 

결국 최순실씨가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받아 곳곳을 수정했다면서, 태블릿PC를 증거로 내세운 손석희의 뉴스는 조작보도였음이 명백해진 셈이다. 처음부터 태블릿PC는 ‘최순실의 취미는 대통령 연설문 수정’이라는 식의 JTBC 보도에 관해 일말의 증거가 될 수 없는 물건이었던 셈이다. 

게다가 JTBC가 고영태가 한 말이라며 인용보도한 데 대해서, 고영태 자신이 이를 부인하기도 했다. 고영태는 국회 청문회에서 “JTBC 기자를 만난 적 없다”며 연설문 발언에 대해선 “(최순실이) 잘하는 게 뭐 있냐 물어봤을 때 다른 건 모르겠고 연설문 고치는 건 잘하는 것 같다 그런 식으로 얘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최순실 씨가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문을 고쳤다는 JTBC 손석희의 보도는 정국에 엄청난 충격파를 던졌다. 태블릿PC라는 증거물까지 내놓으니, 박근혜 대통령을 최순실의 꼭두각시로 몰아가는 언론의 선동보도는 폭주하기 시작했다. 

이경재 변호사의 노력으로 손석희의 태블릿PC 조작보도 진실규명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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