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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 손석희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소… “국민앞에 머리숙여 사과해야”

손석희 고소하며 최서원 작심 토로 … “JTBC 손석희의 태블릿 보도는 작전세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최서원(최순실) 씨가 태블릿PC 보도와 관련해 손석희 JTBC 대표이사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24일, 최 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해’ 정준길 변호사는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류여해TV'에 출연, 서울중앙지검에 손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변호사에 따르면 최 씨는 이번 고소장을 통해서도 문제의 태블릿PC를 사용한 적이 없으며 태블릿PC로 연설문을 고치거나 통화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장에서 최 씨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도 자신을 태블릿PC의 사용자로 지목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강조했다.

최서원 씨는 “JTBC 태블릿PC 보도가 허위임을 밝히는 것이 손석희로 인한 국정농단범의 낙인을 지우고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고자 한다”며, “이 고소는 억울하게 900일간의 옥고를 치르시고 수술까지 받으신 박 대통령의 석방을 돕는 나의 충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서원 씨는 정 변호사를 통해 손석희 대표에 대한 요구사항도 전했다. 최 씨는 “나는 지금도 JTBC 손석희의 태블릿PC 관련 보도는 이미 작전세력이 있었고 박 대통령을 탄핵으로 끌고 가려는 계획적인 일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손석희는 JTBC가 입수했다는 태블릿PC를 내가 사용하여 박 대통령의 연설문을 수정한 것으로 허위보도한 것에 대해 국민들이 속아넘어가서 촛불을 들도록 한 것에 대해 무릎꿇고 국민앞에 머리숙여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JTBC 뉴스룸은 2016년 10월 19일 방송에서 “고(영태) 씨는 최씨의 어떤 뭐 말투라던지, 행동 습관 같은 것들을 좀 묘사를 하면서, 평소 이 태블릿PC를 늘 들고 다니고, 그걸 통해서 그 연설문이 담긴 파일을 수정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라고 보도했다.(관련기사 : [단독] 심수미 “그걸(태블릿PC) 통해서” 발언 적발 ... JTBC 무고죄 불가피)

JTBC 뉴스룸은 같은달 26일자 방송에서도 “JTBC는 최순실 씨가 태블릿PC를 들고 다니면서 연설문도 고치고 회의자료도 보고받았다고 보도를 해드렸습니다”라고 보도했다.(관련기사 : 태블릿PC로 연설문 고쳤다고는 안했다?..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손빠들)

하지만 국과수에 의해 해당 태블릿PC에 문서 수정 프로그램이 설치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JTBC측은 ‘태블릿PC로 연설문을 고쳤다고 보도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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