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포인트 개헌안을 발의한 국회의원 148명은 더불어민주당 92명, 미래통합당 22명, 민생당 18명, 정의당 6명, 무소속 6명, 국민의당 2명, 미래한국당 1명, 민중당 1명으로 구성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92명 중 지역구 의원은 강창일(제주 제주 갑) 강훈식(충남 아산을) 고용진(서울 노원 갑) 권칠승(경기 화성 병) 금태섭(서울 강서 갑) 기동민(서울 성북을) 김경협(경기 부천 원미 갑) 김두관(경기 김포 갑) 김민기(경기 용인 을) 김병관(경기 성남 분당 갑) 김병욱(경기 성남 분당 을) 김부겸(대구 수성 갑) 김상희(경기 부천 소사) 김영주(서울 영등포 갑) 김영춘(부산 부산진 갑) 김영호(서울 서대문 을) 김정호(경남 김해 을) 김진표(경기 수원 무) 김철민(경기 안산 상록 을) 김태년(경기 성남 수정) 김한정(경기 남양주 을) 남인순(서울 송파 병) 노웅래(서울 마포 갑) 도종환(충북 청주 흥덕) 맹성규(인천 남동 갑) 민병두(서울 동대문 을) 박광온(경기 수원 정) 박범계(대전 서을) 박정(경기 파주 을) 박찬대(인천 연수 갑) 박홍근(서울 중랑 을) 백재현(경기 광명 갑) 백혜련(경기 수원 을) 서삼석(전남 영암·무안·신안) 서영교(서울 중랑 갑) 서형수(경남 양산 을) 소병훈(경기 광주 갑) 손금주(전남 나주·화순) 송갑석(광주 서 갑) 송영길(인천 계양 을) 신경민(서울 영등포 을) 신동근(인천 서 을) 신창현(경기 의왕·과천) 심재권(서울 강동 을) 안규백(서울 동대문 갑) 안민석(경기 오산)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어기구(충남 당진) 오영훈(제주 제주 갑) 오제세(충북 청주 서원) 우상호(서울 서대문 갑) 우원식(서울 노원 을) 원혜영(경기 부천 오정) 위성곤(제주 서귀포) 유동수(인천 계양 갑) 유승희(서울 성북 갑) 윤일규(충남 천안 병) 윤호중(경기 구리) 윤후덕(경기 파주 갑)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이상민(대전 유성 을) 이상헌(울산 북) 이석현(경기 안양 동안 갑) 이원욱(경기 화성 을) 이종걸(경기 안양 만안) 이학영(경기 군포을) 이후삼(충북 제천·단양) 이훈(서울 금천) 인재근(서울 도봉 갑) 임종성(경기 광주 을) 전재수(부산 북·강서 갑) 전현희(서울 강남 을) 정성호(경기 양주) 정재호(경기 고양 을) 조승래(대전 유성 갑) 조정식(경기 시흥 을) 진선미(서울 강동 갑) 최재성(서울 송파 을) 한정애(서울 강서 병) 홍의락(대구 북 을) 홍익표(서울 중·성동 갑) 황희(서울 양천 갑) 의원이 참여했다. 비례 의원은 권미혁(비례) 김종민(비례) 박경미(비례) 송옥주(비례) 심기준(비례) 이용득(비례) 이철희(비례) 정춘숙(비례) 제윤경(비례) 최운열(비례)이 참여했다.
미래통합당 22명 의원은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김무성(부산 중·영도) 김성태 김용태(서울 양천 을) 김학용(경기 안성) 박명재(경북 포항 남·울릉) 백승주(경북 구미 갑) 안상수(인천 중·동·강화·옹진) 여상규(경남 사천·남해·하동) 이명수(충남 아산 갑) 이종구(서울 강남 갑) 이종배(충북 충주) 이혜훈(서울 서초 갑) 장석춘(경북 구미 을) 정갑윤(울산 중) 정병국(경기 여주·양평) 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 홍일표(인천 미추홀 갑) 김삼화(비례) 김수민(비례) 신용현(비례) 유민봉(비례)이 참여했다.
민생당 18명 중 지역구 의원은 김광수(전북 전주 갑) 김종회(전북 김제·부안) 박주선(광주 동·남 을) 박지원(전남 목포) 유성엽(전북 정읍·고창) 윤영일(전남 해남·완도·진도) 장병완(광주 동·남 갑) 정동영(전북 전주 병) 조배숙(전북 익산을) 주승용(전남 여수 을) 천정배(광주 서 을) 최경환(경북 경산) 황주홍(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며, 비례는 박선숙(비례) 박주현(비례) 장정숙(비례) 채이배(비례) 최도자(비례)가 참여했다.
정의당 6명 중 지역구 의원은 심상정(경기 고양 갑) 여영국(경남 창원 성산)이며 비례 의원은 김종대(비례) 윤소하(비례) 이정미(비례) 추혜선(비례)이다.
무소속 6명은 강길부(울산 울주) 김경진(광주 북 갑) 김관영(전북 군산) 이용주(전남여수 갑) 이용호(전북 남원·임실·순창) 정인화(전남 광양·곡성·구례)이다.
국민의당 2명은 권은희(광주 광산 을) 이태규(비례)이다.
미래한국당 1명은 정운천(전북 전주 을)이다.
민중당 1명은 김종훈(울산 동)이다.
정부에선 대통령 문재인과 국무총리 정세균 이하 국무의원 13명이 서명했으며, 순서대로 홍남기(기재부), 유은혜(교육부), 최기영(과기부), 강경화(외교부), 김연철(통일부), 추미애(법무부), 정경두(국방부), 진영(행안부), 박양우(문체부), 김현수(농림부), 성윤모(산자부), 박능후(보건부), 조명래(환경부) 장관이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