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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당 이은재 의원, 차명진 발언 문제삼은 민주당 겨냥 "여성비하 홍성국 후보 제명하라"

"차명진 세월호 막말 문제삼으면서 여성비하 홍성국 후보 사퇴요구에는 침묵" 민주당 맹성토

한국경제당 이은재 국회의원이 세종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의 막말 논란과 관련해 침묵으로 일관하는 민주당 지도부를 맹공했다.

이 의원은 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화문 세월호 텐트에서 일어난 불미스런일을 둘러싼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의 막말논란에 대해 반격을 가했다.

세종시갑에 출마한 민주당 홍성국 후보의 평소 여성비하 발언을 둘러싼 민주당 지도부의 어정쩡한 태도를 정면으로 겨냥한 것.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전략공천한 홍 후보는 평소 강연중에 “아내가 둘이면 좋지 않겠냐”라거나 “올라타는 것은 나중에 탑골공원에서…”라는 등 원색적인 말과 막말을 서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유물문하고 미래통합당 차명진 후보가 세월호 유가족들의 명예를 훼손시킨 점에 대해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제명조치를 단행했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홍 후보에 대해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래통합당과 제2 비례위성정당을 염두에 둔 듯 "미래통합당을 지지하는 많은 보수우파 유권자들의 비판과 지지철회가 이어졌지만 세월호 유가족의 아픔과 보수의 품격을 유지하기 위하여 이런 조치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를 겨냥해선 "이번 차명진 후보 막말 논란을 맞아 민주당 지도부에 똑같이 묻겠다"며"여성비하 막말을 일으킨 민주당 홍 후보를 지금이라도 제명할 의사가 있냐"고 물었다.

이해찬 대표를 향해선 "차명진 후보의 막말은 괜찮고 여성비하 발언을 일삼은 홍성국 후보의 막말은 개의치 않게 생각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내로남불’에 ‘철면피’ 정당 아니냐"며 꼬집었다.

이 의원은 "만약 민주당이 오늘까지 홍 후보를 제명할 의사가 없다면, 이번 4.15 총선에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앞서 세종시 갑에 출마한 홍성국 후보는 "아내도 한명 보다는 두명이 낫죠 "  “‘독도는 우리 땅이다’라고 노래하는 게 좋아? 아니면 애를 하나 더 낳는 게 중요해? 애를 하나 더 낳는 게 중요해요. 확실히 알았죠?” 라는 등의 성적비하 발언과 여성을 출산의 도구로 여기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고,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고 희화화하는 언행을 일삼아 지난 3월 통합당과 정의당이 발표를 통해 자진사퇴 요구를 받았지만 출마를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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