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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샤피로 “바이든, 안티파 폭도에게 이념적 기반을 제공”

“바이든은 경찰과 트럼프를 비난하면서, 폭동의 배후인 안티파나 BLM은 비난하지 않는다”

지난 5월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사망 이후 미국 전역에서 시작된 극좌세력의 폭동, 방화 등 범죄행위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폭도들이 민간인 주택에 거주하는 가족들을 흉기로 위협해서 몰아낸 후 자신들이 해당 주택을 장악하는 영상과, 흑인 폭도가 길가는 백인의 머리를 벽돌로 내리쳐서 살해하는 영상도 유튜브에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미국을 대표하는 자유우파 논객 중 한 명인 벤 샤피로(Ben Shapiro)는 민주당과 조 바이든(Joe Biden) 후보를 비롯해서 미국의 좌익 언론이 극좌세력의 범죄행위를 문제 삼지 않고 있다며 강하게 질책해 왔다. 

그는 2일(현지시각) 정치전문 웹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왜 바이든은 안티파나 흑인 민권운동 세력의 폭력을 규탄하지 않는가(Why Won't Biden Condemn Antifa or BLM Violence?)’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샤피로는 “조 바이든은 지난 월요일에 수개월 동안 미국의 주요 도시들을 오염시킨 좌익 폭력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며 “그 전까지 일주일 동안 민주당 전당대회는 ‘흑인의 목숨도 중요하다(Black Lives Matter)’와 안티파(Antifa)가 추진하는 폭력사태를 묵인해 왔다”고 밝혔다.

샤피로는 “언론은 이런 폭동에 대해 ‘대부분 평화적이었다’고 포장했으며, 보수주의자들이 간헐적인 폭력행위를 부풀리고 있는 것이라고 보도해 왔다”며 “또 그들은 미국 안보에 대한 진정한 위협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라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샤피로는 바이든이 8월 9일 트위터에 “미국이 앓고 있는 질병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체계적인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구호를 반복하는 것(The only solution to America's ills, Biden held, could be found in repeating pernicious slogans about supposed systemic American racism.)”이라고 언급한 사실을 소개했다. 이어 샤피로는 위스콘신(Wisconsin) 주의 작은 도시인 케노샤(Kenosha)가 폭도들에 의해 불바다가 됐다는 사실을 거론했다.

샤피로는 “처음에 언론은 그 방화와 약탈행위에 대해 변명을 하려고 했다”며 “결국 그들은 이것이 미국의 체계적 인종차별에 대한 정당한 분노라고 선언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찰의 총에 맞은 제이콥 블레이크가 체포에 저항하고 경찰관들을 밀쳐낸 다음 자신의 차에 접근했다는 사실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샤피로는 “제이콥 블레이크의 차량 바닥에서 칼이 발견됐으며, 그가 폭력범죄 혐의를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성폭력과 가정폭력으로 인해 영장이 발부된 상태였다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며 좌익 언론의 편파보도를 비난했다.

샤피로는 “그리고 바이든은 블레이크를 쏜 경찰을 비난하면서 미국의 시스템을 문제삼았다”며 “그는 8월 28일에 자신의 트위터에서 조지 플로이드와 제이콥 블레이크를 언급하면서 체계적 인종차별을 뒤집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샤피로는 “하지만 미국인들은 케노샤에서 일어난 폭동과 약탈이 미국 인종차별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그들은 그것이 끔찍한 행동(horrific behavior)이라고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샤피로는 “바이든은 폭도들을 비난하는 대신에 경찰과 트럼프와 백인우월주의자들을 비난했다”며 “그러면서도 바이든은 미국 도시들에서 벌어지는 폭동과 약탈의 배후인 안티파나 BLM(Black Lives Matter) 시위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이든은 BLM이나 안티파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비난을 아예 할 수가 없는데, 이유는 그렇게 할 경우 두 가지의 진실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라며 “우선, 그걸 인정하고 나면 미국 도시들에서 벌어지는 폭력의 원흉이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라는 현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바이든이 항상 말하는 ‘체계적 인종차별(systemic racism)’이야말로 미국의 체제를 파괴하려는 자들에게 이념적 기반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인 후 “그렇기에 바이든은 계속 거짓말을 해야 하며, 좌익 언론은 바이든을 감싸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샤피로는 “바이든은 이런 식으로 빠져나갈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그렇지 못하기를 기원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칼럼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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