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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인범이다'...개봉 4일만에 72만 관객돌파

영화 흥행에 따라 영화 속 찰영장소, 순천에코그라드 호텔도 관심대상




정재영,박시후가 주연한 (내가 살인범이다)가 개봉 4일만에 72만 관객 돌파를 했다.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청소년 관람 불가임에도 4일만에 72만 관객을 돌파하며 영화가 흥행함에 따라 영화 속 촬영지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내가 살인범이다)는 개봉전 배우 박시후의 수영복을 입은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 사진이 공개 되면서 화제를 모았고 기자간담회 당시 수영장 노출신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시후의 수영복 사진과 수영장신 발언으로 그 장면에 나왔던 호텔 수영장이 어딘지 궁금해 하는 팬들이 늘어났다.

해당 촬영지는 다름아닌 순천에 위치한 에코그라드호텔내 수영장

호텔 측 최재호 본부장은 이와관련 "영화에서 호텔 수영장이 소개된 탓에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 때아닌 수영장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코그라호텔 3층 연회장에서는 박시후의 기자회견 및 극중 형사 정재영과 살인범 박시후가 맞닥뜨리게 되는 중요한 장면을 촬영하기도 했다.

'내가 살인범이다' 는 청소년관람 불가임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흥행에 따라 영화 속 촬영지도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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