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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정대세, 월드컵 때 인공기 보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 발언 파문

일제강점기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를 물고 늘어져


지난 1일 진중권 교수가 축구선수 정대세씨의 종북논란과 관련하여 "월드컵 때 인공기 보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 했다고 밝혀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또, 진중권 교수는 이어진 트위터 발언에서 "손기정 국적은 일본이고" 라고 밝혔다.

진중권 교수의 이러한 발언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히틀러를 보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고도 가슴이 뭉클하냐?", "지금이 일제강점기냐? 일장기를 가리며 고개를 숙인 손기정선수를 모욕하지 마라!" 면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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