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전남목포시가 F1대회 기간 동안 로데오거리에서 축제를 펼치는 등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쏟고 있다.

4일 목포시는 결선 전날인 5일 평화광장에서 F1코리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오후 3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공연한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는 로데오 광장을 중심으로 연합상인회와 남도아트센터 주관 원도심 일대에서 차 없는 거리 로데오거리축제가 열린다.

특히 이번 로데오거리축제에는 지난 8월 일본 미즈나미 페스티카 경주장에서 열린 2013 로탁스 맥스 챌린지 DD2 클래스에서 우승한 서주원 선수의 팬사인회와 포토타임이 진행된다.

또 튜닝카, 경기용 카트 등 다양한 자동차가 전시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축제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먹거리와 아트마켓,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세일혜택도 누릴 수 있다.

축제 총감독을 맡은 정대철씨는 “‘F1과 함께하는 로데오축제’ 타이틀에 걸맞게 올해는 특별히 F1의 전설적인 선수 아일톤 세나를 추억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람객과 시민들이 축제장에 와주길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