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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의원, 새누리당 초선의원들의 탈당파 비판 성명에 불참

새누리당 초선들의 유승민, 김무성 등 탈당파 비판 성명...전희경 의원 이름은 확인되지 않아

전희경 의원이 새누리당 초선의원들의 탈당파 비판 성명에 불참한 것으로 확인돼 전 의원의 정체성에 대한 애국진영의 의구심이 또다시 짙어질 전망이다.

새누리당 초선의원 24명은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 이후 "국민이 원하는 것은 보수의 진정어린 반성과 개혁"이라며 “탈당은 반성과 개혁에 역행하는 명분없는 보수 분열”이라며 새누리당 비박계 탈당파에 대해 집단적으로 비판성명을 채택했다.

이번 초선의원들 성명서에는 곽상도, 김규환(비례), 김석기, 김성원, 김성태(비례), 김순례(비례), 김승희, 김정재, 문진국(비례), 박완수, 박찬우, 송석준, 신보라(비례), 윤상직, 윤종필(비례), 이만희, 임이자(비례), 정종섭, 추경호, 민경욱, 엄용수, 성일종 의원 등 총 24명의 의원이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누리당 초선의원인 전희경 의원은 이번 탈당파 비판 성명에 불참했다.  ‘보수여전사’ 전 의원은 그간에 애국진영으로부터 ‘김무성 세력의 영향권에 있는 정치인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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