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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태극기 집회, 버스비 2만원 내는걸, 받는 걸로 또 조작!

방통심의위 박효종 등, JTBC 징계하지 않으니 마음놓고 연쇄 조작보도 자행

JTBC 손석희 사장과 이선화 기자가 또 다시 태극기 집회를 음해하기 위해 왜곡조작 보도를 했다. 이들은 26일 '[단독] "목욕하고 오면 5만원" 친박집회 '참가자 가격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마치 태극기 집회 참여자들이 돈을 받고 지방에서 올라는 것으로 묘사했다.


 [A 씨/친박단체 회장 : 지역별로 버스 전부 배차해 놨으니까. 그 안에 탄 사람도 오리지널 박사모도 몇 명 없다 이거야. 2만원 주면 올라오니까.]


그러나 이는 탄기국 게시판에 매주 공지되듯이 탄기국 대절 버스를 이용하는 참여자들이 버스비로 2만원씩 내는 것을 의미한다. 손석희 사장과 이선화 기자는 이를 교묘하게 조작해놓은 것이다.

 

그 이외에 목욕을 하고 오면 5만원, 유모차를 끌고 오면 15만원 등도 모두 허위날조이며, 이에 탄기국은 손석희 사장, 이선화 기자에 대한 형사고소는 물론 집단 민사소송도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태블릿PC진상위(공동대표 김경재, 집행위원 변희재, 도태우 등등)에서는 이번의 조작 방송 관련 다시 방통심의위에 징계요청을 하고, 박효종 위원장 등에 대해 “JTBC 조작보도 징계를 하지 않으니, 이렇게 연쇄 조작보도가 이어진다”며 강력히 항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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