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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MBC본부 경력기자 가입 압박 ‘폭력’"

간부급 기자들은 노조가입 압박하고 조합원 SNS로는 ‘뇌가 없다’ 등 욕설...노조가입 권유 '진정성' 상실 비판도

언론노조 문화방송본부(위원장 김연국)가 지난 달 조합원 가입을 독려하는 조직확대사업돌입을 선포하며, 2012년 파업 이 후 입사한 경력기자들의 가입을 제안했지만, 사실상, 간부급들에 의한 가입 압박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언론노조는 지난 2012, 대선을 앞두고 방송사상 최장기 파업을 주도했으며, 이 기간동안 MBC가 고용한 경력기자들을 시용기자불렀다. 언론노조의 이 같은 구분짓기는 사내에서 ‘MBC 순혈주의’ ‘선민의식이라는 비판을 불렀다.

 

, MBC직원 간 언론노조 조합원과 비조합원을 구분짓는 차별적 행태는 경력기자를 폄하하는 자질논란에 더해, ‘시용기자가 만드는 뉴스는 흉기’ ‘뇌는 아예 없지?’ ‘음식물 쓰레기등의 욕설과 함께 이뤄져왔다.

 

언론노조의 시용기자차별이 조합원의 밥그릇 챙기기치고는 이처럼 과격하고 폭력적으로 진행돼 온 탓에, 언론노조의 지난 달 조직확대사업을 위한 경력기자 가입 권유는 경력기자들의 자발적 가입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MBC노동조합(공동위원장 김세의 임정환 최대현) 22일 발행한 노보에 따르면, 이 들 경력기자들에 상당한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데스크 급 중간 간부 기자 등이 언론노조 가입을 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MBC노동조합은 선배 기자의 가입 권유는 사실상, 가입 압력으로밖에 느껴질 수 없는 언론계의 현실에서 공공연하게 특정 노조에 가입할 것을 강요했다는 증언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언론노조의 노조가입 권유 행위에 문제를 제기했다.

 

MBC노동조합은 언론노조의 정치적 행위에 반대의사를 표명하며 만들어진 노동조합으로, 이 같은 언론노조의 노조 가입 권유행위에 대해 권력을 지닌 위치에 있는 사람의 강요는 폭력이라 강조했다.

 

한편, 언론노조의 조직확대사업은 조합원 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경력기자들에 대한 언론노조의 사과나 반성 없이 가입이 권유된 데 더해, MBC 타 노조 위원장에까지 조합 가입을 권유해, 일각에서는 조합원 맞이에 대한 노동조합의 진정성을 상실했다는 지적도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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