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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과 애국연합, "박대통령 무죄석방 위한 태극기 집회"개최

7월 8일(토) 오후2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최락과 자유밴드 공연도

대한민국 애국연합과 (가칭) 보수신당 창당준비위(위원장 조원진, 허평환) 측이 7월 8일 오후 2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박근혜 대통령 인권유린 규탄 및 무죄석방을 위한 태극기 집회’를 개최한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은 1주일에 무려 4일간 살인적인 재판을 받다가, 재판 도중 쓰러진 바 있다. 재판을 거듭하면 할수록 박대통령은 뇌물 10원 한 장 받지 않았다는 결백이 드러나고 있다. 이에 더 이상 인권유린적 살인재판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 박대통령 무죄 석방 집회를 계획한 것.

 

애초에 청와대 쪽으로 행진을 하기 위해 계획을 세웠지만, 서울시청 근처에서는 원천적으로 행진을 불허,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집회를 연 뒤, 을지로 국가인권위원회까지 행진을 이어가기로 했다.

 

주최 측은 박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한 서명을 받아, 국가인권위원회는 물론, 청와대, 또한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박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국가의 정상들에게 호소문을 보내기로 했다.

 

한편 이번 집회 때는 식전 행사로 락TV의 최락 대표와 정치학 박사 양일국씨의 자유밴드가 결합, 음악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최락 대표와 자유밴드는 7월 14일 금요일, 여의도 라이브바 메모아르에서 변희재 대표와 함께 뮤직 토크쇼 공연도 준비 중이다. 이 행사는 미디어워치 주최이고, 2만원 40명 선착순으로 티켓 예약판매로 입장 가능하며, 락TV에서 생중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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