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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경영진 교체는 법치 무력화하는 것”

KBS공영노조, ‘문재인 정권 기획-언론노조 행동’ 주장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 이하 KBS공영노조) 19문재인 정권의 폭력 야만성을 규탄한다제하의 성명을 발표했다. KBS공영노조는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주도의 KBS, MBC 총파업을 두고, “문재인 정권이 기획하고 민주당이 지도하고, 언론노조가 행동으로 옮긴 것으로 우리는 본다, “폭력이고 만행이라 강하게 비판했다.

 

MBC 사장 인사권을 쥔 방송문화진흥회 김원배 이사가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제기된 비판이다. 김원배 이사의 사퇴는 방송문화진흥회에서는 구 여권추천 이사로서 유의선 이사에 이은 두번째 사퇴이며, KBS 사장 인사권을 행사하는 KBS이사회 김경민 이사 사퇴까지 포함하면 세번째다.

 

KBS공영노조가 문재인 정권 기획을 강조한 이유는 지난 발 8일 이른 바, ‘민주당 언론장악 문건이 공개되면서 문건 내용대로 언론노조가 이행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바탕으로 한 듯 보인다.

 

KBS공영노조는 이상 방송사 이사들을 몰아내는 폭거를 멈춰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한편, “이 같은 정권의 폭거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야당이라며 쓴소리를 더했다.

 

이와 함께, “방송사 경영진 교체는 정권의 입맛에 맞는 인물을 세우려는 것일 아니라, 나라 법치를 무력하게 하는 이라 강조했다.

 

 

-이하, KBS공영노동조합 성명 전문-

 

 

문재인 정권의 폭력 야만성을 규탄한다.

 

MBC 방문진 이사가 또 사퇴했다. 공영방송 이사의 사퇴가 벌써 3명 째 이다. 모두 협박과 괴롭힘 등의 압박 때문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정권이 기획하고 민주당이 지도하고, 언론노조가 행동으로 옮긴 것으로 우리는 본다. 폭력이고 만행이다.

 

촛불혁명 정권이라고 자랑하며 온 나라를 폭력과 혼란 속으로 집어넣고 있다. 정권 출범 5 개월 만에 안보는 백척간두에 서 있고, 경제는 자유 시장경제를 부인하는 정책들을 양산하고 있다.

 

좌파 정권이 들어서더니 급기야 나라가 사회주의로 바뀌지 않는지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

 

게다가 경제 전쟁시대에 먹거리를 찾느라 애쓰는 것이 아니라 , 과거 정권의 비리를 파 해치는 정치보복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이것이 어찌 정의로운 나라이며, 자유로운 국가란 말인가?

 

이미 언론을 특정 노조가 장악했는데도, 방송사 사장마저 교체해서 완전히 정권의 홍보매체로 만들려고 한다면 국민적인 저항을 받을 것이다.

 

더 이상 방송사 이사들을 몰아내는 폭거를 멈춰라. 문명국가에 이런 나라는 없다. 민주 국가에 이런 폭력은 없다. 촛불혁명을 빙자해 모든 것을 맘대로 하려는 독재에 국민들은 신물이 난다.

 

야당에게도 고한다. 문재인 정권의 폭거에 대해 제대로 된 대응을 못하는 것인가. 멈추게 하라. 막아 달라.

 

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등 정치계산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대동단결해 독재정권과 싸워 달라. 야당이 이처럼 지리멸렬한 적이 있었던가?

 

공영방송사가 정권에 의해 이렇듯 유린당해도, 성명서만 읽고 있는 야당이 무슨 야당인가? 참다못한 국민들이 매일 태극기를 들고 길거리에 나설 때 야당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과연 이 나라에 야당은 있는가?

 

당신들이 지금 싸우지 않으면, 먼 훗날 역사는 당신들 한 사람 한 사람이름을 거명하며 혹독하게 심판할 것임을 잊지 말라.

 

방송사 경영진 교체는 현 정권의 입맛에 맞는 인물을 내 세우려는 것일 뿐 아니라, 이 나라 법치를 무력하게 하는 것이다.

 

또 방송을 좌편향으로 만들어 자랑스러운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을 바꾸려는 위험한 시도라고 우리는 본다. 때문에 방송장악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이제 우리는 국민들과 행동을 함께 할 것이다. 독재 세력에 대해 강력하게 대정부 투쟁을 벌일 것이다.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우리는 언론을 바로 세우고, 이 나라의 자유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킬 것이다.

 

2017 10 19 KBS공영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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