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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트럼프 대통령 방한, ‘신의 한 수’”

“트럼프, 레이건·클린턴·오바마처럼 DMZ 시찰해야”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오늘(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과 관련 “북한의 연이은 핵 도발로 수세 국면에 놓인 한반도 안보 상황을 일거에 역전할 ‘신의 한 수’임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은 창설 당시부터 자유우방국과의 우호를 사활적 안보이익으로 상정한 바, 이번 도널드 J.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유총연맹은 트럼프 대통령가 최전방인 DMZ 초소를 시찰해 한미 동맹군의 사기를 북돋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총은 “아이젠하워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의전과 경호문제에도 불구하고 DMZ 초소를 시찰했던 것처럼 트럼프 행정부 역시 결기를 한 번 더 보여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또 “우리는 미 대통령이 한국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정과 경호를 이유로 최전선을 시찰하지 않는다면 북한이 자국의 도발로 양국 대통령과 한미 동맹군의 사기가 위축됐다는 오판을 할 수 있으며, 이는 북한의 무모한 도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려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이번 미 대통령 방한을 기회 삼아 한-미 갈등과 동맹 와해를 기도하는 일각의 반미-친중 세력에게 강력 경고한다”며 “그들은 이미 소련 패망으로 ‘유통 기한’이 끝난 이념적 망령에 사로잡혀 국가안보의 초석을 흔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미 정상이 그간 사드 배치와 대북 경제원조 등의 사안에서 일부 견해차를 보였던 것과 관련 이번 방한을 통해 양국 정상이 소소한 섭섭함은 뒤로 하고 북핵 해결, 한반도 자유 통일,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라는 “큰 그림(Big Picture)”을 함께 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한국 정부와 국민 모두에게 미 대통령 방한 중 최고의 의전과 환대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이하는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트럼프 대통령 방한,  북핵 수세국면 뒤엎을 ‘신의 한 수’”

“세계 자유우방의 맹장으로 당당하게 DMZ 방문해야”
“아쉬운 1박 일정, 최고의 의전과 예우로 화답해야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2017년 11월 7일에 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적극 환영하며 이번 방한의 의미와 대한민국의 과제를 아래와 같이 성명한다.
 
1.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창설 당시부터 자유우방국과의 우호를 사활적 안보이익으로 상정한 바, 이번 도널드 J.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을 적극 환영하며 특히 이번 방한은 북한의 연이은 핵 도발로 수세 국면에 놓인 한반도 안보 상황을 일거에 역전할 ‘신의 한 수’임을 천명한다.
 

1. 트럼프 행정부는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1952년 6·25 동란의 포성속에서도 DMZ 초소를 시찰한 것은 물론 1983년 로널드 레이건, 1993년 빌 클린턴, 2012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역시 의전과 경호문제에도 불구하고 DMZ 초소를 시찰했던 결기를 한 번 더 보여줄 것을 당부한다.
 

1. 우리는 미 대통령이 한국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바쁜 일정과 경호를 이유로 최전선을 시찰하지 않는다면 북한이 자국의 도발로 양국 대통령과 한미 동맹군의 사기가 위축됐다는 오판을 할 수 있으며, 이는 북한의 무모한 도발로 이어질 수 있음을 우려한다.
 

 1. 우리는 이번 미 대통령 방한을 기회 삼아 한-미 갈등과 동맹 와해를 기도하는 일각의 반미-친중 세력에게 강력 경고한다. 그들은 이미 소련 패망으로 "유통 기한"이 끝난 이념적 망령에 사로잡혀 국가안보의 초석을 흔들고 있다. 우방과 적을 구분하지 못하고 혼비백산하다 국권을 수탈당한 경술년 치욕을 되풀이 할 것인가?


 1. 우리는 한미 정상이 그간 사드 배치와 대북 경제원조 등의 사안에서 일부 견해차를 보였던 것과 관련 이번 방한을 통해 양국 정상이 소소한 섭섭함은 뒤로 하고 북핵 해결, 한반도 자유 통일,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라는 “큰 그림(Big Picture)”을 함께 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 또한, 한국 정부와 국민 모두에게 미 대통령 방한 중 최고의 의전과 환대를 당부한다.
 
2017년 11월 7일
 
한국자유총연맹 350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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