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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번역] ‘하나다 가즈요시(花田紀凱)’

한일 상호 이해를 위한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 번역 프로젝트, 그 열번째 사업



※ 본 콘텐츠는 ‘위키피디아 일본어판(ウィキペディア 日本語版)’에 게재된, ‘하나다 가즈요시(花田紀凱)’ 항목을 번역한 것이다(기준일자 2019년 11월 5일판, 번역 : 박아름).

하나다 가즈요시는 일본의 대표적인 자유보수 시사매체 중 하나인  ‘겟칸하나다(月刊Hanada)’ 편집장이자 사쿠라이 요시코(櫻井よしこ) 등과 더불어 일본 자유보수파에서도 상당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인사 중 한 사람이다. 한국으로 치면 월간조선의 편집장과 사장을 역임한 조갑제 대표와 동급, 또는 그 이상이다.

단, 위키피디아는 어느 국가에서도 그렇듯, 해당 국가의 좌파와 리버럴파의 시각과 감성 위주로 서술되기 마련이므로 그점은 감안하여 아래 내용을 독해해주기 바라며, 아래 위키 내용에 대해서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BLINKS! TV(일본 해외뉴스번역정보국)의 하나다 가즈요시 독점 인터뷰(한국어판)도 역시 병행해서 살펴봐주기 바란다.






하나다 가즈요시(花田紀凱, はなだ かずよし, 1942년 9월 13일 생). 일본의 잡지편집자, 현 ‘겟칸하나다(月刊Hanada)’ 편집장, 전 ‘왓쿠 매거진즈(ワック・マガジンズ)’ 이사, 전 ‘먼슬리위루(月刊WiLL)’ 편집장


목차


1 경력 · 인물

   1.1 분게이슌주(문예춘추) 시대

   1.2 분게이슌주(문예춘추) 퇴사 후


2 저서


3 출연 프로그램

   3.1 부정기

 



1 경력, 인물(経歴・人物)

도쿄 출생. 도쿄도립 치토세(千歳) 고등학교 (현 도쿄도립 로카(芦花) 고등학교) 졸업, 도쿄외국어대학(東京外国語大学) 외국어학부 영미어학과 졸업

1.1 분게이슌주(문예춘추) 시대(文藝春秋時代)

1966년 분게이슌주(文藝春秋, 문예춘추) 입사. 월간 오락소설잡지인 ‘올 요미모노(オール讀物)’ 편집부에서 이케나미 쇼타로(池波正太郎), 고미 야스스케(五味康祐), 세토우치 자쿠초(瀬戸内晴美), 후지와라 신지(藤原審爾) 등을 담당했다. 

1968년 11월 ‘슈칸분슌(週刊文春, 주간문춘)’ 편집부로 이동했다. 이후 기본적으로 ‘슈칸분슌’ 편집부 및 ‘분게이슌주’ 편집부 소속으로 지냈다. ‘Emma’ 편집부에서도 창간준비 기간을 포함하여 약 1년 반 재직했다.

1988년 ‘슈칸분슌’ 편집장으로 취임한 후, 강경파로서의 논조를 전개했다. ‘슈칸분슌’을 주간지 중에서 매출 1위까지 키웠다. 칼럼니스트 가쓰야 마사히코(勝谷誠彦)는 분게이슌주 시대의 부하직원이기도 하다. 카쓰야가 취재한 여고생 콘크리트 매장 살인사건에 대해서 “야수에게 인권은 없다”면서 편집장으로서 가해소년의 실명보도를 승인하여 큰 논란를 불러일으켰다. 

1993년 9월 23일호에서 ‘미치코 황후의 희망으로 쇼와천황이 사랑한 황거의 자연숲이 벌거숭이로(美智子皇后のご希望で、昭和天皇が愛した皇居自然林が丸坊主)’, 1993년 9월 30일호 ‘궁내청 vs 방위청에 발전이? 천황과 황후 양 폐하는 ’자위관의 제복’을 싫어하신다(宮内庁VS防衛庁に発展か 天皇、皇后両陛下は『自衛官の制服』がお嫌い)’라는 기사를 냈는데 이에 대하여 1993년 9월 말, 궁내청에서 항의를 받았다. 

당시 편집장이던 하나다는 “우리 잡지에 실린 기사를 미치코 황후에 대한 공격이라고 하는 것은 본의가 아니다. 굳이 말하자면 (미치코 황후가 아니라) 궁내청에 대한 비판은 의도했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1994년 ‘마르코폴로(マルコポーロ)’ 편집장으로 이동 (1대, 2대째 편집장 시대에 발매부수가 부진하여, 3대째 편집장으로 임명), 순조롭게 발매부수를 키웠는데 1995년 2월호에서 니시오카 마사노리(西岡昌紀)의 홀로코스트 부인론을 게재했다. 이후 유태계의 시몬 바이젠탈 센터(Simon Wiesenthal Center)의 항의를 받아 폐간 사태로까지 이어졌다.

하나다 자신도 편집장에서 해임당하여 한직으로 좌천되어 ‘전후사기획실(戦後史企画室)’로 이동했다. 분장(分掌) 업무와 별도로 새로운 잡지 기획 제안 등을 했으나 점차 출근하지 않은 날이 늘어나면서 사건이 벌어진지 1년 후인 1996년에 결국 분게이슌주를 퇴사했다.



1.2 분게이슌주 퇴사 후(文藝春秋退社後)

하나다는 ‘슈칸분슌’ 재직 시대에 아사히신문사에 대해 여러 번 비판기사를 게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사히신문사의 계약편집자로 갔다. 우파에서 좌파로 전신(転身)했다며 화제가 됐다. 아사히신문사 내부에서 큰 반대가 있었지만 경영진은 반대의견을 무시하고 하나다를 받아들였다.

1996년에 창간된 여성잡지 ‘uno!’의 편집장으로 취임했다. ‘남성들도 읽을 수 있는 여성잡지’를 지향했으나 하나다, 아사히신문 양측에 노하우가 부족한 상태로 판매부수는 침체, 2년후, 1998년 6월에 적자로 휴간했다. 그와 동시에 가도카와쇼텐(角川書店)으로 이적. 

하나다는 내부에서 바라본 아사히에 대하여 “분슌과는 전혀 다르다. 조직이 거대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관료적인 분위기다. 관료적이지 않으면 잘 돌아가지 않는다”라는 취지의 소감을 당시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가도카와에서 ‘겟칸 피쳐(月刊フィーチャー)’ 발행인(1998년), ‘MEN’S WALKER‘ 편집장(1999년)을 맡았으나 오래 가지 않았다. 두 잡지 모두 판매부진으로 휴간했다. 분슌 시대부터 연달아 잡지를 휴간시킨 일로 인해 ‘잡지 분쇄기(雑誌クラッシャー)’라고 니시하라 리에코(西原理恵子)가 야유한 적도 있다.

2000년 12월에 가도카와쇼텐을 퇴사했다. 2001년 출판사 센덴카이기(宣伝会議)의 상무이사로 취임하여 월간지 ‘센덴카이기(宣伝会議, 선전회의)’ 편집장, ‘헨슈카이기(編集会議, 편집회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2004년에 왓쿠(WAC) 매거진즈 이사로 영입되어 동년 11월에 창간된 ‘위루(WiLL)’ 편집장으로 취임했다.

잡지 외에도 TV, 라디오 코멘테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잡지 ‘우와사노 신소우(噂の眞相, 소문의 진상)’ 전 편집장인 오카도메 야스노리(岡留安則)와 친교가 있어 하나다가 ‘TV 우와사노 신소우’에 출연하거나, 오카도메가 ‘WiLL’에 연재를 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산케이신문 지면에서 ‘주간지 워칭(週刊誌ウォッチング)’ 연재를 하는 등, 주간지 보도를 평가하는 일이 많다. 그는 “최근의 주간지는 인터넷으로만 자료를 모으는 등 취재도 제대로 안하고 기사를 쓰고 있는 게 분명하다. 그것을 데스크가 알아차리지도 못한다”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그런데 본인이 편집장을 맡은 ‘WiLL’(2006년 5월호)에 사민당(구 사회당) 전 당대표, 도이 다카코(土井たか子)를 “본명 ‘이고순(李高順)’, 반도 출신(한국계라는 의미)‘이라고 기술하여 위자료 1,000만 엔 및 사죄광고 소송을 당했다. 2008년 11월 13일, 고베(神戸) 지방재판소 아마가사키(尼崎) 지부는 ’명백한 허위‘라며 ’WiLL‘ 측에 200만 엔의 배상을 명했다. 이 판결은 일본 최고재판소에서 확정되었다.

2인조 코미디언팀인 ’바쿠쇼몬다이(爆笑問題, 폭소문제)‘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2002년, “바쿠쇼몬다이는 내가 잡지를 계속하는 한 등장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발언하여 ’위루(WiLL)‘에 이어서 ’겟칸하나다‘에서도 ‘바쿠쇼몬다이의 일본원론(爆笑問題の日本原論)’을 연재 중이다.

2007년 미국에서 하원 121호 결의가 이루어지자 “위안부 문제 같은 것은 없고 매춘조직과 매춘부가 존재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는 인터넷 방송인 ‘채널 사쿠라(チャンネル桜)’ 주도의 항의서에 찬동자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과 중국의 경제교류를 추진하는 ‘애화방중단(愛華訪中団)’에 언론 관계자로서 여러 번 참여했으며,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2011년 3월 11일에도 가쓰마타 쓰네히사(勝俣恒久, 당시 도쿄전력회장)가 단장을 맡은 그룹에 참가했다.

‘WiLL’, ‘슈칸분슌’ 시대에 자신이 공격적 입장으로 대했던 아사히신문에 대하여 상기 인터뷰에서는 “우수한 인재가 많다”고 인정했으며, “개인적으로 대화해보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논설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완성되는지, 어느 잡지사에서 한 번 리포트를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16년 2월, 왓쿠(WAC) 매거진즈를 퇴직하고 ‘위루(WiLL)’ 편집장에서도 퇴임했다. 아스카신샤(飛鳥新社)로 옮겨 창간 예정인 새로운 잡지 편집장을 맡을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3월 18일, 새로운 잡지에의 편집발행 및 편집부원으로 스카우트된 것은 “경업피지(競業避止) 의무 및 선관주의(善管注意) 의무 및 충실의무에 위반한다”며 왓쿠 매거진즈 이사직에서 해임되었다. 월간 ‘쓰크루(創, 창)’ 편집장인 시노다 히로유키(篠田博之)는 취재를 통해 하나다 본인한테 그와 다른 경위와 이유를 들었다고 말했다. 

4월 26일, 아스카신샤가 창간한 ‘겟칸하나다(月刊Hanada)’의 편집장으로 취임했다. 새 잡지의 표지 디자인이 기존에 하나다가 편집을 맡았던 ‘위루(WiLL)’와 흡사하다는 이유로 전 직장인 ‘WiLL’ 편집부 측에서는 트위터로 ‘유사상품’ ‘독자를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하고 있다.



2018년 7월 스기타 미오(杉田水脈) 자민당 의원이 ‘신쵸45(新潮45)’ 2018년 8월호에 “LGBT를 위하여 세금을 사용하는 문제에 찬동을 얻을 수 있을까요? 그들, 그녀들은 아이를 만들지 않아요. 즉 생산성이 없습니다”라고 기고한 데 대하여 하나다는 “원래 스기타 씨의 글에 대하여 시위를 벌이거나 의원직을 사퇴하라는 요구는 너무 지나치다고 느꼈다”라고 발언했다.

(스기타 미오 의원의 기고 문제와 관련) 하나다는 “무엇을 기준으로 헤이트라고 하는지 나는 알 수가 없다”, “언론에는 언론을”이라는 견해를 밝히면서, 자신이 편집장을 맡은 ‘겟칸하나다’ 12월호에서 ‘아사히와 연동하여 언론의 자유를 죽인 신쵸샤(朝日と連動して言論の自由を潰した新潮社)’라는 제목으로 사쿠라이 요시코(櫻井よしこ), 가도타 류쇼(門田隆将) 등과 대담했다. 

하나다는 “스기타의 논문을 최초로 문제시했던 것은 아사히신문”이라고 주장했는데, 그에 대해 MBS 마이니치방송 ‘영상‘18(映像'18)’, ‘배싱 ~그 발신원의 배후에는 무엇이~(バッシング ~その発信源の背後に何が~)’라는 프로그램의 디렉터가 아사히보다 이틀 빠른 7월 21일에 마이니치신문 디지털 버전에서 ‘“생산성이 없다”는 자민당 스기타 의원의 기고가 물의(「生産性なし」自民・杉田議員の寄稿が炎上)’라는 기사가 먼저 게재됐던 사실을 지적했다. 이에 하나다는 “그렇긴 하지만 마이니치신문은 약하잖아요. 부수도 압도적으로 적고... 말씀하시는 게 사실이긴 한데 마이니치는 팔리지 않아요. 역시 아사히신문이 아니면 안 되죠”라고 발언했다.

2018년 12월 19일에 진행된 ‘겟칸세이론(月刊正論)’과 ‘겟칸하나다’의 유료 토크이벤트에서 민주당 정권 시대에 수상이었던 하토야마 유키오, 간 나오토에 대하여 “이 사람들은 ‘전 수상’의 자격을 박탈해야 한다”고 발언하고, “산케이신문과 세이론이 없다면 일본은 큰일이 난다”고 격려했다.

야구팀 ‘히로시마 도요 카프(広島東洋カープ)’의 팬이다.


2 저서(著書)

- ‘편집자!(編集者!)’ 왓쿠(ワック) (언론의 학교(マスコミの学校)) (원저 2005년 2년)
- ‘하나다 편집장! 질문입니다. - 출판이라는 일로 산다 -(花田編集長! 質問です。--出版という仕事で生きる)’ 유리드출판(ユーリード出版) (원저 2004년 9월)
- ‘하나다식 소문 수집 기술(花田式噂の収集術)’ 베스트셀러즈(ベストセラーズ) (원저 1997년 1월)


3 방송출연(出演番組)

- ‘무브!(ムーブ!)’(아사히방송), 격주 월요일 
- ‘다카진의 거기까지 말하줘 위원회(たかじんのそこまで言って委員会)’(요미우리TV), 일요일

3.1 비정기 출연(不定期)

- ‘하나다 가즈요시, 더 인터뷰(花田紀凱 ザ・インタビュー)’ (BS 일레븐(BSイレブン)), 첫째 일요일 방송 (2008년 9월까지는 TOKYO MX에서 방송)
- 호외! 바쿠쇼 대문제(第号外!!爆笑大問題) (삿포로테레비(札幌テレビ)), 게스트 출연
- TV 소문의 진상(TVウワサの真相) (아사히 뉴스타(朝日ニュースター), 2007년 3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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