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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JTBC 관계자 만났다” 3년만에 말 뒤집어...추가 위증 정황

2017년 박대통령 재판에선 “JTBC 누구와도 인터뷰, 통화한 적 없다”고 증언

김한수가 문갑식 전 기자와의 통화에서 태블릿PC와 관련해 JTBC 관계자를 만났다고 말했다. 

2일, 문 전 기자가 자신의 유튜브채널 ‘문갑식의 진짜TV’를 통해 공개한 13분 분량의 통화녹음에서 김한수는 “저는 그때 말씀드렸던 그 JTBC 무슨 그나마 누군가도 그날 딱 한 번 본 거고, 홍정도 하고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문갑식] 변희재가, 김한수 씨가 지난번에 자기한테 말했을 때는 (홍정도와) 무지하게 친하게 지냈다고 얘기했다, 주장하더라고요.

[김한수] 글쎄요, 저는 왜 그런... 아까 오늘 낮에 잠깐 만났을 때, ‘그런 일’로 인한 거를 갖다가 오해해가지고 아마 지금 잘못 이해하고 설명을 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저는 그때 말씀드렸던 그 JTBC 무슨 그나마 누군가도 그날 딱 한 번 본 거고, 홍정도하고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김한수는 2017년 9월 29일 박근혜 대통령 1심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저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JTBC 언론인과 관련된 인터뷰를 나눈 적이 없습니다”라고 증언했다.  이는 당시 도태우 변호사가 ‘태블릿PC 개통자 명의가 마레이컴퍼니라는 사실을 알려준 적이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하자 김한수가 극구 부인하며 했던 대답이다. 

도 변호사는 김한수가 부인하자 “증인은 JTBC 관계자 누구와도 태블릿PC와 관련해서 통화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지요”라고 재차 물었다. 김한수는 “예”라고 대답했다. 



당시 김한수는 홍정도에 관해서도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라고 증언했다. 김한수는 문 전 기자와의 통화에서도 “홍정도하고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역시 위증일 가능성이 높다. 변희재 본지 고문은 2013년 당시 인터넷미디어협회 회장 자격으로 업무차 청와대 뉴미디어 담당자였던 김한수를 자주 만났다. 

변 고문은 “당시 김한수가 ‘JTBC 사장 홍정도가 내 친구다’고 분명히 얘기했다”면서 “김한수가 홍정도와 친구라고 나한테 이야기한 건 2013년 5월경”이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문 전 기자의 통화녹음 공개로 김한수 위증 혐의가 하나 더 추가된 셈이다. 



이미 김한수는 태블릿PC 요금 납부와 관련해서 명백한 위증을 했다는 점이 확인된 상황이다. 당시 재판에서 검사가 “위 태블릿PC를 개통한 2012. 6.경부터 2013. 1. 31.까지의 사용요금은 증인이 운영하던 법인인 마레이컴퍼니(주)에서 지급하였지요”라고 묻자, 김한수는 “그렇게 확인했습니다”라고 대답했던 것. 

최근 법원 사실조회 결과에 따르면 김한수는 2012년 11월 27일 자신의 개인 신용카드로 밀린요금 37만원을 납부했다. 또 검찰이 제출한 SKT 신규계약서에 적힌 마레이컴퍼니 법인카드에는 자동이체가 설정된 이력이 없었다. 

당연히 자동이체로는 단 1원도 태블릿 요금이 납부되지 않았다. 모두 김한수가 자신의 신용카드로 지불했다. 김한수가 개통자이며 처음부터 끝까지 태블릿의 요금을 모두 납부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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