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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받던’ 보수유튜버 안정권, 학·경력 사기, 불륜에 여성동료 협박까지

“위장불륜 이용당했다” 유튜버 이유진의 폭로까지 나왔는데...이희범·정규재는 안정권 비호

유튜버 안정권(40)에 대한 자유연대(대표 이희범) 측의 폭로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안 씨가 주장해온 한국해양대를 입학해 졸업했다는 학력 사기 폭로, 세월호 선박 설계를 하여 감옥에 갔다는 경력 사기 폭로에 이어, 그와 함께 일하던 여성 유튜버 이유진(유’s TV)에 대한 협박과 위장 불륜 사기 폭로도 나왔다. 



유튜버 이 씨는 25일 밤 자신의 방송에서 “안정권은 실제 불륜녀와 불륜을 저지르면서, 마치 나와 불륜을 저지른 듯 교묘하게 위장하여 자신의 부인을 속였다”고 밝혔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안 씨의 부인으로부터 의심을 받게 되어, 부인 앞에 끌려가 해명까지 해야 했었다고 말했다. 

이 씨는 안 씨로부터 “부인이 지금 의심하고 있으니, 빨리 실방을 켜서 의혹을 해소하라”는 요구도 수시로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자유연대가 주최한 집회에도 “지금 부인이 주시하고 있으니 오늘 집회에 나오지 마라”는 안 씨 측의 통보도 여러 차례 받았다는 것이다.

이 씨는 당시엔 안 씨가 왜 그러는지 모르다가, 안 씨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하곤 그제야 상황을 파악, 안 씨와 선을 그었다고 밝혔다. 안 씨가 실제 다른 여성과 불륜을 저지르면서, 자신을 내세워부인의 눈을 속여왔다는 것이다.  

그러다 올해 초 안 씨의 불륜녀가 자살을 한 뒤로는 오히려 안 씨로부터 집요하게 “사귀자”는 요구와 압박을 받아왔다고 이 씨는 밝혔다. 심지어 수시로 “네가 일을 그만두면 나 죽어버린다”는 자살협박을 안 씨로부터 받아왔다며, 관련 녹취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이 씨는 “안정권은 불륜상대녀가 자살한 뒤 제 정신이 아니라 수시로 여성에게 접근하니, 애국한다고 안정권을 돕는 유부녀들, 자신의 딸들 잘 챙기시라”고 시청자들에게 경고하기도 했다.

학력 사기, 경력 사기, 불륜, 동료 협박 등 ‘슈퍼챗 1위 유튜버’ 유튜버 안정권의 실체가 점차 드러나자 그와 함께 집회를 해온 이희범 자유연대 대표는 진솔한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사과는커녕 이 대표는 25일자 유튜브 방송을 통해 “안정권과 같은 인재 100명을 키우겠다”고 도발하기도 했다. (이희범 영상: [긴급방송]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 보호해야 한다!)

이런 태도는 앞서, 애초에 안 씨가 국민들을 상대로 학력, 경력 사기를 칠 수 있도록 ‘청춘 콘서트’ 무대를 만들어 준 정규재 펜앤드마이크 대표 겸 주필도 마찬가지다. 정 주필은 지난해부터 안 씨에 관한 학력·경력 사기 논란이 거세게 일자, 오히려 “학력이 뭐가 중요하냐”며 일방적으로 안 씨를 비호하기도 했다.

한편, 안 씨의 학력·경력 사기 의혹을 공식적으로 제기하고 검증을 요구해온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안정권은 물론 자유연대 인사 중, 오로지 ‘슈퍼챗’ 돈벌이를 위해 정당한 의혹을 제기한 사람을 향해 상습적 음해비방을 해온 자들은 무고죄, 사기죄, 보복범죄 등으로 추가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변 고문은 이미 안 씨를 13차례 명예훼손, 모욕죄, 협박, 보복범죄 등으로 고소를 했고, 경찰의 일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서 이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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