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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헌혈은 중복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의 헌혈 운동에 해남군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지난 26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는 ‘생명을 나누는 귀한 헌혈운동’에 300여 명의 군민이 참여, 235명이 헌혈을 했다.

또한, 학생들의 여름방학과 직장인들의 하계휴가 등으로 응급환자 수혈용 혈액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 보건소와 우석병원, 우리병원, 가나안요양병원, 해남소방소 등 5개 기관을 헌혈버스로 순회하기도 했다.

해남군은 도내 22개시군중에서 헌혈 1위의 명성에 맞게 헌혈사랑운동을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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