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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BCT글로벌은 인체의 밸런스 업기능에 탁월한 500가우스의 자기방을 원방으로하여 전위차가 발생한 체표부위가 정상화 될수 있도록 무독성의 금,은사와 콜라겐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무통의 침술원리가 적용된 체전밴드를 개발하였다.

인체표면에 전류를 정상화시키는 전류,빛,소리평형을 유지하게하므로 병변부위를 자연스럽고 신속하게 원래의 기능으로 회복시키며, 통증을 멈추게하는 놀라운 의료기 제품이다.

체전밴드는 인체 스스로의 체전을 이용하므로 부착즉시 효과가 발생하고, 무약물, 무방부제, 무화학제품으로 부작용이 없어 임산부,어린이,노년층에도 안심하고 사용할수있다. 또한 효과가 지속적이며,치료기간이 단축되는 장점이있다.

1996년 전기테이프(수작업)를 시작으로 자동가공에 성공하며 제품명을 체전밴드로 바꾸며,식약청허가를 득하고,2010년 (주)BCT를 설립하여 제조를 시작으로, 2012년 특허등록하며 유통법인 (주)BCT글로벌을 설립하여 국내 의료기 유통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

현재 러시아에 수출중이며, 일본,태국과도 제품 테스트중에 있다. 본사의 연구진은 국내 최고라 자부한다. 질병의 원인을 진단하는 홍채학을 국내에 처음으로 보급했으며, 수진법의 체계화를 이룩했으며, 체전기공을 국내에 보급한 것이 본사의 연구진(박사)들이다.

현재 부산,대전을 시작으로 약국에 입점하고 있으며, 1월말까지 전국 약국에 입점 완료하여, 2월부터는 소비자가 가까운 약국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본사에서는 전국에 관리대리점을 모집중이다. 제품의 효과를 즉석에서 검증할 수 있어, 판매가 용이하고 재구매율이높으며, 누구도 모방할수없는 독창적인제품(특허등록제품)으로 경쟁제품이 없어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수있다. 금년말까지 BCT원리를 이용한 제품 20여가지가 출시될 예정이다.

‘의료제권뿐만 아니라 대체 의학의 목표가되는 자연적인 전인치료의 새로운 발상으로 큰 방향을 일으켜 각 병/의원마다, 각 가정마다 개인들의 의료 필수용품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주)BCT글로벌 임,직원이 한결같은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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