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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무안군 직장 검도단이 전국실업검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실력을 자랑했다.

무안군은"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경남 함양군에서 개최된‘2013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준우승과 남자3단부 개인전우승, 남자6단부에서 준우승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실업검도연맹에서 주최하고 경남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전국실업검도대회는 전국에서 18개 실업 검도팀이 출전해 무안군청 직장검도단이 단체전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또, 개인전 남자3단부에서 처녀 출전한 윤홍식 선수가 우승을, 남자 6단부에서 김태일 선수가 준우승을 거둬 전국에서 최강의 실업검도단의 면모를 과시했다.

무안군관계자는 "무안군청 직장검도단이 각종 전국 검도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수상해 무안군의 이미지 제고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직장검도단은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 4강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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