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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재상은 꿈과 끼를 바탕으로 소통과 배려 등 공동체 의식을 갖추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탁월한 성취를 거둔 인재를 발굴하는 것으로 전국에서 고등학생 60명, 대학생 40명 총 100명을 선발한다.

전남도는 꿈과 끼, 창의력과 상상력,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준으로 학업, 예체능, 기능, 봉사, 리더십, 역경극복 등 분야별로 종합적 평가를 거쳐 대학생 3명, 고등학생 9명의 지역 후보자를 선발해 중앙심사위원회에 추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하고 창의역량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 수상자 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신청은 전남도 소재 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휴학생 포함)으로 고등학생은 전남도교육청에, 대학생은 전남도청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이찬영(과학고), 이휘소(남악고), 김광현(여수고), 장신성(순천대학교) 등 고등학생 3명과 대학생 1명이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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