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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함평군이 오는 6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인형극 ‘예랑이와 예별이의 세균대작전’을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공연을 통해 예방주사의 필요성과 고마운 것이라는 내용으로 주사에 대한 거부감과 공포심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연 전에 질병감염, 예방주사 효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함평군관계자는 “앞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감염병 퇴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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