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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무안군 직장검도단이 전국실업검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무안군은 경남 창원시 마산체육관에서 개최된‘제10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6단부에서 김완수 선수가 우승한 것을 비롯해 상위권 입상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된 이번 추계 전국실업 검도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에서 주최하고 경남검도회가 주관한 행사로 전국16개 실업검도팀에서 150여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무안군직장검도단은 개인전 남자 6단부에서 김완수 선수가 우승, 김태일 선수가 3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3단부에서 윤홍식 선수가 3위, 통합개인전에서 유하늘 선수가 3위에 입상하는 등 전국에서 최강의 실업검도단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무안군청 직장검도단은 오는 10월 18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제94회 전국체육대회’일반부 전남대표로 출전해 4강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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