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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역 광장에서 가을 문화 한마당 행사 개최

딕훼밀리 축하공연, 죽교동주민 통키타 밴드팀 출연 등

호남선 마지막 종착역인 목포역 광장에서‘제1회 목포역 가을 문화 한마당’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문화사업진흥회가 주최 주관하고 죽교동 주민센터, 목포역, 해군3함대, 전남문화예술재단이 후원했다.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행사와 전통문화 체험, 아트마켓 등이 펼쳐진다.

공연행사는 서울열린예술극장 단원들로 구성된‘조은소리’의 통키타 밴드,‘나는 못난이’ 등 다수의 힛트곡을 발표한 가수‘딕훼밀리’축하공연, 해군3함대 그룹사운드, 국악인 김숙희 초청‘판소리’전통무예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죽교동 주민사랑방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통키타 밴드인 'M4'가 출연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마음껏 자랑한다.

'M4'는 30~60대의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으로 구성됐으며, 박형기 강사가 매주 1회 죽교동 주민센터에서 무료 봉사하고 있다.

아트마켓은 천연비누, 그림, 수공예품, 천연염색 작품 등 수공예작가들의 작품과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체험행사로는 전통민화그리기 체험, 규방공예, 도자기 체험, 전통녹차 체험 등을 무료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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