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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320d, 2008년 이후 제작결함 신고건수 1위

미국, 급발진은 차량결함 판결, 국토교통부의 대책은?



10월 14일 국정감사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민주당 이윤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BMW 320d' 가 수입차종 중 2008년 이후 제작결함 신고접수 건수 1위를 차지하였다. BMW 320d는 신고건수 77건으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2위는 48건의 크라이슬러 300c, 3위는 47건의 폭스바겐 Passat 2.0 TDI, 4위는 35건의 폭스바겐 Golf 2.0 TDI,, 5위는 31건의 BMW528i 가 차지하였다.

또, 이윤석 이원은 제작 결함은 제 1만 6천여건이 넘어가는데 자동차 업체들의 리콜조치는 극소수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리콜 명령기준과 자동차 제작결함에 대한 조치 대책은 무엇인지 밝혀달라고 촉구하였다. 미국정부가 최근 토요타 차량이 일으킨 급발진 사고에 대해서 차량결함으로 판정하면서 국토교통부가 차량결함에 대해서 업체들에게 어떠한 조치를 요구할지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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