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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박철환 군수-명현관 도의장, 지역현안 사업 해결 나서

박 군수, 해남출신 광역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힘 모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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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박철환 군수)은 지난 4일 전남도의회 명현관 의장을 비롯한 김효남 농수산위원장, 김성일 도의원 등 해남출신 광역의원을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광주-완도간고속도로 조기착공 등 해남군의 현안사업을 해결하는데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국도확포장을 포함한 해남읍에서 대흥사간 도로확포장 공사는 그 동안 수차례 공약사항으로 거론 된 만큼 이번에는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이 날 지역도의원에 요청하고, 이길운 군의장등 군의회와 함께 전남도에 강력 촉구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박철환 군수는 화원매개 (구등대- 양화간) 지방도803호선 확포장 공사비 10억원, 해남 5일시장 활성화 사업비 3억원 등 총 9건에 26억원을 도비로 지원 될 수 있도록 도의회의 협조를 당부하고 이를 위해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지역출신 도의원과 전남도 및 중앙 정부의 해남군 출신 공무원들과도 수시 간담회를 개최하여 국비 예산 확보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박철환 군수는 “앞으로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치인들이 힘을 모아 해결 할 수 있도록 정책간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명현관 도의장 역시 “해남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너나없이 박철환 군수를 비롯한 해남군, 이길운 군의장과 해남군의회는 물론, 지역출신 김효남 위원장과 김성일 도의원 모두가 중지를 모아 군민과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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