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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통령 후보가 4일 오후 1시 성균관대학교 유도회 정록청 앞마당서 열린 성균관 유도회 김동대 신임 서울특별시본부장 취임식 행사장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장 후보는 이날 축사에서 “지금 대한민국을 받치고 있는 3대 기둥인 충·효·예가 무너지고 붕괴됐다”고 지적하고 “충이 없이 국가가 무너지고, 예가 없어 사회조직이 해체되고, 효가 없어 가정이 붕괴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이 3가지가 무너진 탓에 나라가 부패하고 도덕이 무너졌고 온갖 사회가 썪었다”고 지적하고 “충과 효 그리고 예를 다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장 후보가 국가기강을 다시 세우겠다는 호소를 청취한 전국에서 행사장을 찾은 유도회 인사들, 특히 호남의 유림들은 장 후보에 지지와 성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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