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미디어워치 호남본부 (객원코너)


배너

[동영상]장성민 대국민메시지 "김정은, 참수안당하려면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중단해야" 경고

유튜브에서 "한반도 안보 인식없는 문재인-안철수에게 나라 맡겨선 안돼"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통령 후보가 13일 유튜브를 통해 북한의 김정은에게 미국을 자극하는 일체의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장 후보는 동영상에서 "한반도의 운명이 강대국들의 요리판에 올려졌다"며 "김정은은 지금 지구 최강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큰 실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백악관 대변인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행동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힌 점과 관련해 장 후보는 "북한은 한반도를 전쟁 위험에 빠뜨리는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김정은은 행동의 대통령 트럼프가 북한을 선제공격론의 포문을 열기 시작했다는 점을 긴장감 있게 받아들여야하며, 군사적 긴장을 극적 전환시키는 통 큰 결단만이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김정은 자신의 참수작전을 막는 길"이라고 경고했다.

국민들에게는 "지금의 안보상황을 안일하게 보고 있는 대선후보들의 말장난에 국가 운명을 쉽게 맡겨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정은은 평양이 공포와 충격의 불바다가 되는 것을 막으려면 당장 6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를 겨냥해선 "미중시대의 한반도 생존전략에 대해서도 전혀 공부하지 않아 안보위기에 대한 인식이 없기 때문에 이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겨선 안된다"며 "안보위기 상황에서 이들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못박았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