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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미 트럼프 처럼 한국에도 유튜브 대통령 나올 것"

유튜브 선대위 발대식에서 2주만에 200만 조회수 기록하며 사실상 여론조사 1위


한반도안보전략가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대통령후보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처럼 한국에도 유튜브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성민 후보는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대통합당 대통령후보 ‘유튜브 선거혁명 선대위’ 발대식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언론에서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로 몰아가지만 국민들은 누가 진짜 대통감인지 이미 다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후보는 자신의 정책 홍보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가 “2주 만에 2백만 건을 넘어섰다”며 언론이 보도하는 여론조사 결과는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장 후보는 " 어제 sbs TV에서 5명 후보들의 토론을 시청한 국민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함량미달' 후보들이다"며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로 몰고간 언론보도에 국민들이 식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이제 국민들은 기자들이나 대동해 연출된 사진이나 찍고, TV공중파에서 참모들이 써준 대필원고를 그럴싸하게 읽고,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하나마나한 TV토론을 하는 대통령을 이제는 더 이상 원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며 “유튜브를 통해 선거혁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99% 국민대통합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유튜브 선거혁명을 구현할 다양한 밴드홍보단의 이벤트와 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선대본부장 임명장 수여식과 더불어 필승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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