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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태블릿진상위 설명회와 홍석현 규탄 집회, 차례로 열린다

오전 ‘태블릿 조작 총괄 설명회’(10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오후 ‘중앙일보 홍석현 규탄 집회’(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홍석현 자택앞) 연달아 개최

JTBC 손석희 태블릿PC 조작 사건의 배후 세력으로 의심받고 있는 홍석현 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회장의 자택 앞에서 홍 전 회장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린다.

집회는 20일(수요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홍석현 전 중앙일보 회장의 자택 앞에서 진행된다. 이 집회에선 홍석현 전 회장에게 ‘손석희의 저주’를 전달하는 증정식도 열린다. 


집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애국우파시민은 오후 1시40분까지 6호선 한강진 역 1번 출구에서 이태원역 방향으로 80M 가량 떨어진 르베이지 빌딩 1층(조 말론 런던 한남 부티끄 매장) 앞에 결집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결집 장소에서 집회 장소인 홍 전 회장의 자택까지 함께 이동할 계획이다. 집회 이후엔 홍 전 회장의 자택에서 약 600미터 떨어진 이건희 전 회장의 자택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이 전 회장의 자택으로 행진하는 이유와 관련,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시사폭격 유튜브 방송에서 “이건희 회장 집 앞에선 ‘홍석현, 손석희를 감옥에 넣어야 이재용 부회장이 빠져나올 수 있다’고 외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집회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김기수 변호사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JTBC 홍석현과 손석희, 태블릿 조작 총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김기수 변호사는 율사로서 국과수 보고서 관련 내용을 조목조목 설명할 예정이다. 변희재 대표는 미디어워치의 태블릿 조작 진상규명 내용 일체는 물론, 김휘종 전 행정관과 김미영 전환기정의연구원 원장 카톡 내용을 공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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