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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에 사과·광고 재개 촉구

“(이번 광고 탄압 사건은)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심각한 수준의 정치개입 의도 있음을 드러냈다”

‘손석희의 저주’ 광고 탄압 사건으로 인해 대구도시철도공사 흥승활 사장의 입지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4일, 본지는 대구 반월당역의 ‘손석희의 저주’ 광고를 무단 철거한 대구도시철도공사에 광고 재개를 촉구하는 공문을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본인 명의 이메일로 발송했다. 

본지는 이번 공문에서 “대구지하철 반월당역 스크린도어 광고가 대구지하철공사의 어이없는 이유와 방해로 게재 1시간 만에 철거되었고, 이 과정에서 대구 지하철을 관할하는 공기업인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심각한 수준의 정치개입 의도가 있음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철도공사는 단행본 '손석희의 저주'와 박 대통령의 재판과 연계시켜, 박대통령 재판 때문에 책 광고 철거를 지시했다고 밝힌 것”이라며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이런 광고대행사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며 광고주와 정당한 계약도 준수하지 못하게 정치와 재판에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광고에 클레임을 걸 수 있는 실질적 당사자는 손석희 임에도 불구하고 손석희가 광고게재에 대해 어떠한 액션이 없었음에도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한 것에 심히 유감이다”며 “미디어실크 측은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사과와 광고게재를 즉각 개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시장의 대구시는 지하철 역사 광고 문제는 대구시가 아닌 대구도시철도공사 소관이라는 입장을 4일 오후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 있다. 홍승활 사장은 또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본지 변희대 대표고문은 앞서 이번 ‘손석희의 저주’  광고 탄압 사건과 관련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들에게 업무방해, 직권남용, 홍보방해 손실 등 물을 수 있는 법적 책임은 모두 묻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변 대표는 법적 조치와는 별개로 대구도시철도공사 측과 이를 지도감독할 책임이 있는 대구시 측에 대해서 정치적 책임까지 같이 물을 입장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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