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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목) 12시, 서초동 특검사무실 앞서 ‘특검 잡으러 가즈아’ 집회

변희재 “검찰, 즉각 김필준 박헌영 체포해 이들의 기획을 수사해야 할 것”

미디어워치가 15일(목) 낮 12시, 서초동 특검사무실 앞에서 ‘특검 잡으러 가즈아’ 집회를 개최, 태블릿PC에 대한 증거 채택 철회와 JTBC 김필준 기자와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에 대한 체포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다. 

이번 집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시민들은 서울 지하철 2호선 교대역에서 4번 출구로 나와 350미터 가량 직진해 서초동 D타워 앞에 모이면 된다. 이날 집회 30분전인 오전 11시 30분부터는 해당 장소에서 ‘손석희의 저주’ 피켓팅도 같이 진행된다.

앞서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JTBC 김필준 기자와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과의 밀접한 관계를 폭로하면서 그간 JTBC가 주장하던 태블릿PC 입수와 관련 알리바이를 모두 무너뜨렸다.

노 부장은 “앞서 박헌영 과장이 JTBC 김모 기자를 접촉해서 JTBC <뉴스룸>에서 ‘일방적 해산 결정에…K스포츠 직원들, 비대위 구성’이라는 제목의 보도가 2016년 10월4일 나갔어요. (중략) 보도가 나간 후 박헌영 과장은 김 기자와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고, 취한 채로 사무실에서 잤어요. 노광일(더블루K 건물 관리인) 선생님이 10월18일 문을 열어준 JTBC 기자도 박 과장이 방송보도를 위해 접촉하고 같이 술도 마신 김 기자였어요.”고 밝혔다. 노 부장은 “JTBC 태블릿PC의 진실에 대해선 손석희 사장이 답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변희재 대표고문은 성명서를 통해 “김필준 기자와 손석희 등 JTBC 측은 그간 2016년 10월 18일, 경향신문의 비덱스포츠 관련 보도를 보고, 더블루K의 존재를 직감적으로 확신, 당일날 사무실을 찾아갔다고 밝혀왔다”며 “JTBC의 미디어워치에 대한 각종 고소장에서는 10월 18일 태블릿을 입수한 와중에 그 태블릿을 들고 오후 2시경 김필준이 박헌영과 만났다는 점도 적어놓았다”고 되짚었다. 

그러면서 “JTBC 김필준은 미리 박헌영과 태블릿 조작 관련 기획을 한 뒤, 경향신문 기자들이 더블루K 사무실로 오기 전, 마치 우연히 주운 것처럼 사전에 알리바이를 짜놓은 것 아닌가”라며 “더블루K 사무실 관리인이 유독 JTBC에만 문을 열어주었다는 의혹도 이런 추론으로 충분히 해석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필준, 박헌영, 그리고 사무실 관리인이 사전에 기획을 해놓았지 않았겠는가”라며 “실제 박헌영은 최순실의 태블릿을 부인해온 고영태와 달리, JTBC와의 인터뷰에서 ‘최순실의 태블릿이 맞다’는 도 넘은 주장을 하며 JTBC를 지원해왔다”고 꼬집었다.  

변 대표는 “미디어워치 측은 일찌감치 손용석 JTBC 취재팀장의 자백을 근거로, 손석희 측이 10월 18일 더블루K에서 우연히 태블릿을 발견했다는 주장을 믿지 않았다”며 “사전에 미리 태블릿을 기획하여 조작을 마친 뒤, 알리바이를 짰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5891명이 고발한 손석희와 JTBC의 태블릿 조작 수사를 맡은 검찰은 즉각 김필준과 박헌영을 체포하여, 이들의 기획을 수사해야 할 것이다”라며 “최소한 김필준과 박헌영, 더블루K 관리인들 간의 통화내역만 조사해도, 이들이 단순한 취재원 사이가 아니라는 점은 충분히 입증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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