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투고
후원안내 정기구독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화재위험 노출 자칫 대형참사 우려에도 부천시 '나몰라라'

가로주택정비사업 민원요구에 부천시 재개발과 3년째 '수수방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 126-1 번지 일대가 심각한 화재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관계자가 7일 본보에 전한 바에 따르면, 부천시 춘의동 가로주택정비사업지 일대는 30년 이상 노화된 주택을 오가는 전기배선이 정리가 안된채 얽혀 화재위험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일부 구간은 비좁은 골곡길이라 소방차 진입 자체가 힘든 상황이어서 자칫 화재라도 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소지가 높다는 게 현지 주민들의 지적이다.


이와관련 현지 관계자는 화재위험에 노출된 적나라한 현장 사진을 본보에 보내오기도 했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천시 재개발과 등 관련부서는 이런 우려를 개의치 않은 듯 나몰라라 하며 방치하고 있는 상황.


이 지역주민들은 지난 3년 전 부천시의 소개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이 사업이 추진하려면 4면도로 개설을 충족해야 하나 3면 도로만 충족해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화재위험은 물론이고 여름에는 비가새고 겨울에는 동파로 인해 도저히 살 여건이 못된다며 주민 생존권 확보차원에서도 부천시에 개발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중인 김영철 준비위원장은 "부천시가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이곳에 소방도로를 개설해 소방차가 진입가능하도록 최소한의 조치는 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