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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이사장 "제주도를 암호화폐 특구단지로"

8일 프레스센터서 기자간담회 갖고 "원희룡 제주지사에 '블록체인 세계크립토벨리 아일랜드 특구' 지정 건의"밝혀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이사장 유준상)은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주도에 암호화폐거래소를 설립할 것을 정부에 정식 건의했다.

 

유준상 이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 1일 원희룡 제주지사와 만나 이 같은 뜻을 전하고 제주도를 자유로운 암호화폐의 특별자치도로 발전시키는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주자치도에서 IOC실시와 가상계좌 발급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신규수요 유인과 시장확대를 위한 범용코인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할 것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제주도가 이미 발표한 크립토 아일랜드를 발전시켜 제주도를 블록체인 세계 크리보밸리특화지역으로 선포해 외국기업유치와 국냉외 암호화폐기업의 ICO실시 등으로 핀테크 산업발전의 병목현상를 해소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회견문을 통해 “정부가 지난해 비트코인 광풍에 놀라 단기적인 부작용해소를 위해 규제하는데만 안주하다보니 한국기업들이 오히려 다른나라에 거래소를 여는 실정이다”고 지적하고 “4차산업혁명의 타오르는 불꽃을 국가권력으로 억누르며 이중의 국력낭비를 초래하고 미래부국으로 가는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원희룡 제주지사는 오는 9일 열린 정부부처 회의에 참석해 협회 측의 이런 건의를 정리해 중앙정부에 공식 제안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는 한국 암호화폐 산업 발전을 위해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해 류근찬 전 국회의원, 이한영 농수산식품살리기운동본부회장, 안동수 KBS전 부사장, 양재열 온페이스 부사장 등 블록체인과 정보보안 업계 관련 인사들이 지난달 17일 국회에서 창립대회를 통해 출범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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