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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성향 한국일보도 ‘변희재석방· 태블릿감정’ 주제 광고

좌파 성향 한국일보도 뜻밖에 ‘변희재석방· 태블릿감정’ 광고 게재 수락 ... 뉴데일리 등 차후 온라인 쪽으로도 변희재, 태블릿 광고 계속 진행 계획

좌파 성향 신문으로 분류되는 한국일보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석방과 태블릿PC 정밀감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지식인 130인 선언 광고를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 한국일보는 오피니언면(30면) 하단에 ‘변희재 석방하고, 즉각 태블릿PC 정밀감정하라!‘는 주제의 5단광고를 게재했다. 광고주인 ‘변희재석방과 태블릿감정을 위한 지식인연대‘(지식인연대)와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이하 국민감시단)는 한국일보가 좌파 성향 신문인만큼 애초 광고 게재를 낙관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순탄하게 광고 게재가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지식인연대와 국민감시단은 경향신문과 한겨레, 특히 중앙일보 쪽에도 광고 게재 의사를 타진했으나 이 신문들과는 업무 협조가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식인연대와 국민감시단은 현재 여타 경제지와 주간지 등에도  ‘변희재석방· 태블릿감정’ 광고 게재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한편, 국민감시단은 지난 17일부터 뉴데일리를 통해서도 ‘변희재 석방’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감시단은 디자인, 호응도 등 여러 실험을 거쳐서 변희재 석방, 태블릿 감정과 관련 온라인 광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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