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투고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 호남본부 (객원코너)


배너

활빈단,대한애국당에 "보수의 심장 대구 백두칭송위원회 행사에 왜 침묵하나"

대구 백두칭송위원회 행사 맞서 1인 항의시위 이어가


보수의 심장 대구 도심 한복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음악회가 2일 열리자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이에 맞서 1인 항의시위를 했다.


활빈단 홍 대표는 이날 음악회가 열리는 대구 중구 서성로 공간 7549 앞에서 ‘김정은 떠받드는 백두칭송위원회 규탄’ ‘열렬 환영 기쁨조 규탄’ ‘공산당이 좋다니? 미쳐도 곱게 미쳐라’라는 문구가 적힌 미니 현수막을 들고 큰소리를 외치며 반대시위를 이어나갔다.

이날 음악회는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백두칭송위원회가 마련했다.


백두칭송위원회는 전국적으로 친북ㆍ좌파 성향 13개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대구ㆍ경북은 지난달 16일 결성됐다.대구ㆍ경북지역에 주소를 둔 4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서울서 이날 대구 행사장을 찾은 그는 “김정은 떠받드는 대구 기쁨조냐. 대구 중심가를 ‘평양 려명거리로 착각하느냐”며 “고모부 고사포 처형, 독극물 암살로 형까지 죽인 살인마 독재자를 칭송하다니 종북을 넘어선 경북(敬北)망발 백골단으로 명명하겠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어 “김정은이 세계인권선언일인 오는 10일 정치범수용소에서 고통받는 10여만 명을 석방하고 북한 인민들을 해방시키면 그때 가서 환영해도 늦지 않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의 시위는 음악회가 끝날 때까지 계속됐다.

시위를 끝낸 그는 “김정은 환영 음악회 등 예술공연을 빙자해 전국을 순회하는 곳곳마다 현지 애국 진영과 연대해 국민을 호도하는 망동을 저지할 계획”이라며 “활빈단 회원과도 힘을 모아 함께 시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대한애국당에 "주말 태극기 집회만 나갈게 아니라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이런 해괴한 일이 발생하면 당원들도 동참해야 되는게 아니냐"며 쓴소리를 가했다.


홍 대표는 이날 저녁 부산으로 내려가 부산 지역 백두칭송위원회에 맞설 계획이다.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