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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 광산을 지역을 전략지역으로 분류하면서 지역 여론과 민심이 요동치고, 당은 ‘누구도 납득할 만 한 제3의 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다”며 “이근우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내세워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근우 예비후보측 선거대책본부는 7일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언론과 시중에서 거론되는 인물들(박OO, 권OO, 강OO, 강OO 등)은 지역적 기반과 활동이 극히 미약해 지역민들이 납득하기가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한, “천정배 후보가 무소속을 불사하는 지금의 상황과 얼마 남지 않은 선거 일정에서 당의 후보는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후보’인 ‘이근우’만이 승리할 수 있는 카드”라고 재차 주장했다.

이근우 측은 “광산을 지역 시, 구의원을 비롯해 새정치연합 광산을 지역위원회 동 협의회장, 광산구 25개 단체장, 그리고 지역의 각종 사회단체와 주민 등 튼튼한 지지 기반을 갖고 있다”며 “새정치의 가치를 가장 앞장서서 실천해 온 ‘이근우’를 공천하는 것이 승리하는 길이며, 이근우를 공천 배제시키는 것은 지역 민심과 동떨어지고 논리적으로도 설득력이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리더십을 내세운 ‘이근우’가 광주의 승리를 시작으로 7·30 전국 재·보궐선거의 승리, 그리고 2017년 정권교체의 초석을 다질 후보”라며 “광산을 후보로 ‘이근우’를 공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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