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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국정원 고발남발 등 안보기관 흔들어대는 세력은 평양기쁨조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해킹프로그램 구입과 관련해 근거없는 의혹 부풀리기와 국가정보원을 요란하게 흔들어대며 검찰고발까지 나서는 새정치연합과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에 국익을 망각하는 망발 중단을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이들의 국정원 헐뜯기와 근거없는 고발남발등 안보중추기관 흔들어대기가 계속 이어져 사회혼란과 정상적인 공권력 도전시 공무집행방해 혐의외 관련법에 따라 전격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활빈단은 핵으로 무장한 북한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국가안보기관이라면 당연히 적과 내통하는 불순세력들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일은 기본이다”고 주장했다.

또 원전과 대통령 통화까지 해킹하며 청와대 동정까지 훔쳐보며 파악하는 북한의 대남사이버전에서 국가안보 중추기관이자 안보첨병역을 다하는 국정원이 새로운 관련기술 개발을 위해 해킹프로그램을 구입한 것은 “당연한 직무상 행위다”고 강조했다.

이어 활빈단은 이들 국가안보를 망각하는 反안보 反정부 불순세력들에 “세계 어느나라가 자국의 안보를 다지는 정보기관에 대해 적대하듯하며 무차별 정치공세를 펼치느냐”고 반문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언제가 이뤄질 통일이후에도 더욱 큰 일을 할 우리나라 안보의 심장부인 국정원을 향한 무차별 정치공세는 “평양기쁨조역할을 자임하는 이적행위다”고 우려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깨어있는 대다수 의식있는 시민들이 “국가안보 초석역을 생활속에 실천하는 우국,애국충정으로 이들 이적세력들을 대한민국 공동사회를 해치는 ‘공공의 적’으로 몰아내는 행동에 돌입할 때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반정부선동 정당,단체 앞과 전국 다중 밀집 중심,번화가,8월초에는 전국 주요 기차역,버스터미널, 경포대 해운대,만리포 해수욕장등 대형 피서지 에서 이적망동 중단 요구와 ‘국정원 힘내어 분발하기 국민안보켐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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